[2017.02.12] 내가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1]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1]

지난 주일에 주님께서 썩을 양식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대해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한 일이란 단순히 세상의 것들을 얻기 위해 하는 일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없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신앙행위까지도 썩는 양식을 위한 일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에 나의 삶의 우선순위이자 삶의 목적이 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8장31절~34절을 보시면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썩지 않는 양식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는 주님께 모세가 자신들의 조상에게 내려준 하늘의 만나와 같은, 실제적으로 육신의 배를 채워줄 세상의 떡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하늘의 떡은 너희들이 요구하는 육신의 배를 불리는 그런 떡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참 떡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랬더니 그 곳에 있던 유대인들이 ‘그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하고 요구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유대인의 이 대화는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와 오버랩이 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하시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하늘의 생수에 대해 말씀을 하자 사마리아 여인은 ‘내가 다시 물을 길러 이곳에 오지 않을 수 있도록 그 물을 내게 주소서’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물을 육의 갈증을 해결할 물로 이해를 한 것입니다. 그 여인이 필요로 하는 물은 한번 마시면 영원히 목이 마르지 않아 다시는 물을 길러 오지 않아도 되는 육신의 삶에 편안함과 만족을 제공해주는 물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찾아와 떡을 달라고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처음부터 육신의 배부름에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서 영적인 생명을 본 것이 아니라 육신에 필요한 세상의 힘, 즉 자신의 만족을 채워줄 주님을 원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자신을 향한 아주 중요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기독교 신앙을 육적인 생명에 보탬이 되는 어떤 것을 얻는 정도로 이해를 하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를 믿긴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를 믿어서 얻어지는 영생이라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육신의 생존에 필요한 유익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어내려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었는데도 자기가 기대한 세상적 유익이 주어지지 않으면 가차 없이 하나님을 향해 원망의 화살을 날리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그것은 나를 믿는 믿음이 아니다’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어서 육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물론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러한 세상적인 것들을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것은 하나님만을 의존하며 살아가는 참 믿음을 주시기 위한 한 방편일 뿐입니다. 그런 참 믿음을 가질 때만이 주님이 우리에게 이런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5)

여러분 정말 예수를 믿는 믿음만으로 배부르세요? 예수를 믿는 믿음만으로 행복하십니까? 주님께서는 분명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하고 하셨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수시로 세상 힘에 대해 목이 마르고 배고픔을 느끼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뭔가 잘못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우리가 영원한 목마름도 배고픔도 없는 예수 안에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까요? 사마리아 여인의 목마름이 어떻게 해결되어졌는지 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가 없는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하고 추악한 상태에 있는지 그 처절한 영적 상태를 볼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이 없이는 지금 자신이 왜 늘 목마름과 배고픔을 겪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예수 그리스도가 늘 함께 한들 여전히 육신의 배고픔과 목마름만을 해결하는 위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세상을 사는데 필요하고 유익한 것을 더 추가하기 위한 정도가 아닌 오히려 내가 예수 외에 의지하고 신뢰하고 있던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고 오직 예수만을 의지하여 예수께 올인 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 전의 자신의 그 추악한 죄의 실상에 대해 올바른 자각이 있는 사람만이 세상의 힘들이 주어지지 않아도 예수님만으로 행복하고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고 예수님만으로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35절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인 것입니다.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로고스라이프 교회

 

 

わたしはいのちのパンである(1)

先週は、主がおっしゃる「なくなる糧(かて)」のための行いとは何か、そして、われわれ信徒が当然求めるべき「永遠の命に至る糧(かて)」のための行いとは何かについて、詳しくお話ししました。

なくなる糧(かて)のための行いとは、単純に世の中の物を得るための行いだけ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主とは関係のない自分自身の益のために行う信仰行為までもが、なくなる糧(かて)のための行いになるということをお話ししました。その反面、主がわれわれ信徒に求めておられる永遠の命に至る糧(かて)のための行いとは、主の意思を承り、主の御業を完全に成し遂げることが、自分のライフワークの優先順位となり、生きる目的となる事を意味するのです。

今日は、いのちのパンであるイエス様について、もっと具体的な意味を考えみましょう。

ヨハネの福音書6章31節~34節を見ると、ユダヤ人たちは、なくなる糧(かて)について繰り返し説明してくださる主に対し、モーセが自分たちの祖先に与えた、天からのマナのような実際に肉体のお腹を満たす、世の中のパンを要求しています。しかし、主は、天のパンは、君たちが求める肉体を満たすパンでなく、いのちを与える真のパンであることをおっしゃられます。

そこで、その場にいたユダヤ人達は、「そのパンを常に我々に与えてください。」と要求しました。

皆さん、イエス様とユダヤ人達のこの対話は、ヨハネの福音書4章のサマリアの女のエピソードと重なります。イエス様がサマリアの女と会話しながら、永遠に渇くことのない天の水についておっしゃられた時、サマリアの女は「私が、また水汲みに来なくてもいいように、その水をください。」と答え、主が仰(おっしゃ)った水を、肉体的な渇きを解決する水として理解していました。彼女が必要としていた水は、一度飲めば、永遠に渇くことがなく、再び水汲みをする必要がない、肉身の安楽と満足を得られる水だったのです。今、イエス様に訪れ、パンをくれと言っている者たちも同じです。彼らの関心は、最初から肉体のお腹が満たされることにありました。

彼らは、イエス様から永遠の命を見たのではなく、肉身に必要な世間の力、つまり、自分自身の欲望を満たす神を求めていたのです。

ここで、我々に向けたとても大切な主のメッセージを読み取らなければなりなせん。

今日、沢山のクリスチャンまでもが、キリスト教の信仰を、肉体の命に足しになる何かが得られる物として信仰を持つ人が多くいます。イエス様を信じると言いながらも、イエス様を信じて得られる永遠の命については、あまり関心がなく、肉体の生存に必要で有益な何かを主から授かろうとしてる人が沢山おります。

だから、イエス様を信じたのに、自分が期待していた世の中の益が得られない事があると、迷いもなく主に向かって恨みの矢を放ち、背を向けてしまうのです。主は、これは「私を信じる信仰ではない」とおっしゃられているのです。即ち、イエス様を信じて、肉身の問題を解決させようとする人達の信仰は、真の信仰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我々に与えられたすべては、主から頂いたものです。しかし、主がそのような世の中の物を我々に与えられたのは、主だけを頼り生きて行く、真の信仰を与えるための方便にすぎないのです。

その真の信仰を持ってからこそ、主が私たちに、このような存在になる事を許されるのです。

「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がいのちのパンである。私のもとに来る者は、決して飢えることがなく、わたしを信じる者は決して渇くことがない。」

(ヨハネの福音書6章35節)

皆さんは、本当にイエス様の信仰だけ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すか。イエス様を信じる信仰だけで幸せですか。

主は、明らかに「わたしに来る者は飢えることがない。わたしを信じる者は永遠に渇くことがないとおっしゃられましたが、我々は、なぜこんなにも頻繁に、世間の力に渇き、飢えを感じるのでしょう。その理由は、我々が何かを誤って信じているからです。

では、どのようにイエス様を信じれば、我々が永遠の渇きと飢えから逃れ、イエス様のもので永遠の豊かさを味わうことができますでしょうか。サマリアの女の渇きがどのように解決されたかでわかるように、イエス様がおられない自分の境遇が、どんなに悲惨で醜悪なものなのか、その切実な霊的状態を顧みる謙遜な心がなくては、今、自分がなぜ、常に渇きと飢えで苦しんでいるかについて、悟ることができません。また、それを悟らなければ、イエス・キリストが、常に共におられても、肉体の飢えと渇きを解決するための苦しみ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イエス様を信じる事は、わたしがこの世を生きるために必要で有益な何かを求めるのではなく、自分がイエス様以外に頼って信頼してきた、すべての物からの呪縛を解き放ち、ただイエス様だけを頼り、イエス様にオールインする人生を生きるということです。救われる前の自分の醜悪な罪の実像に対して、正しく自覚を持つ人だけが、世間の力がなくても、イエス様だけで幸せで、イエス様だけで満たされ、イエス様だけで喜ぶ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が、イエス様が35節を通して、我々にくださるメッセージなのです。

「わたしに来る者は決して飢えることはない。わたしを信じる者は決して渇くことがない。」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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