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7]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결말을 본 사람들입니다 (야고보서5:7-11)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결말을 본 사람들입니다

(야고보서5:7-11)

담임목사  장 원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궁극적인 계획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성도들을 통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세우고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믿고 소망한다는 것은 곧 그 천국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실 주님을 매일 기다리면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여러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 주제들은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 주제에 따른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성경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의 핵심 주제는 영생입니다. 영생은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가장 많은 언급을 하고 있는 주제는 재물, 돈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언급한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재림의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1,845절이 재림에 관한 말씀이고 신약에서는 318절이 재림의 예언입니다. 신구약을 합친다면 재림은 2,100번이 넘게 언급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신앙의 본질인 구원에 관한 내용보다 왜 재물과 재림에 관해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일까요? 성경은 이미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접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사람들이 성경을 읽다가 구원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경을 읽는 것과 말씀을 듣게 되는 경우는 믿음을 갖고 난 그 이후부터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구원을 받으라는 메시지보다 받은 구원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지켜 온전한 믿음에 서게 하고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지인 천국까지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물질과 재림을 그렇게 많이 언급했겠습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물질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돈을 정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인생의 유일한 힘으로 삼는 온전한 믿음에 설 수 없습니다. 또 하나는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께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즉 천국에 대한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그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재림의 신앙으로 무장해야 하고 재림의 신앙을 가진 자라면 반드시 그날이 임할 때까지 인내하며 살아야 합니다. 왜 성경이 재림에 대해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아 두셨는지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이 땅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삶의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를 바르게 아는데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그의 서신의 결론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한 주제에 우리 시선을 고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약5:7) 야고보 사도는 두 가지 면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는 주님의 강림 즉 재림이며 또 하나는 이 세상에서 어떤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확증할 수 있는 여러 열매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인내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께 합격을 받은 대표적인 한 인물인 욥을 소개합니다.“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다”(약5:11)

 

그렇습니다. 욥의 믿음이 증명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욥의 고난을 끝내십니다. 그리고 불 시험을 통과 한 욥에게 축복의 제2막의 인생을 열어주십니다. 욥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그 온전한 믿음에 섰기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욥의 이 결말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도 현재와 미래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주어진다고 해도 우리 모두의 인생의 결말, 역사의 결말은 주의 재림과 동시에 펼쳐질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에게 열리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까지 우리의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인내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야고보 사도는 주님의 재림과 인내로 믿음을 굳게 하며 주님의 재림의 날까지 농부의 마음을 품고 살며, 서로 원망하는 않고, 지속적인 기도와 찬송의 삶을 살고, 진리에 떠나 있는 자를 돌아오게 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개인의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 이 역사의 끝과 그 이후에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그 결말을 다 본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일어나는 그 어떤 두려움에 대해 두려울 것도 없고, 그 어떤 고통스런 일을 만나도 아파할 것도, 그 어떤 억울한 일을 만나도 속상해 할 것도, 가진 것 없어 가난해도, 힘이 없어 무능력 해 보여도 이제 우리는 이 역사의 끝에 이루어질 그 영광과 승리의 날을 기억하며 모든 것을 견디며 인내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멋진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로고스라이프 교회

クリスチャンは、世界の結末を見た人々です。

神様を信じている人々に天国の希望と信仰がなければ、信仰生活は何の意味もありません。神様の世界に向けた最終的な計画は神様を完全に信じている信徒らを介して、新しい天と新しい地を建てて、キリストと共に世界を治めることです。天国を信じて望むということは天国を与えるために再び来られる主を毎日待ち望むことです。

聖書の中で語られる複数の主題があります。この主題は私たちがこの世を生きる間、私たちの信仰を守るために必ず知っておくべきことであり、その主題に従う生活を送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聖書の中で主も多く扱われている題材は何だと思いますか。

聖書の重要な主題は永遠の命です。永遠の命は聖書が私たちに与えた目的です。それにもかかわらず聖書の中で最も多くの言及をしている主題は、富、お金に関するみ言葉です。そして、二番目に多く言及した主題は、イエス・キリストの再臨です。新旧約聖書は再臨の約束で溢れています。旧約では1,845句が再臨に関するみ言葉であり、新約聖書では318句が再臨の預言です。新旧約を合わせた場合の再臨は2,100回以上言及している主題です。

では、聖書は信仰の本質的な救いの内容よりも、なぜ富と再臨について多く言及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聖書はすでに神様を信じる民が接する本です。神様を信じていない人々が聖書を読んで救われる場合もありますが、ほとんどは聖書を読むことやみ言葉を聞くことは信仰を持つようになってからです。では、すでに神様を信じる人々に必要なのは、救いを受けなさいというメッセージより、救われた信仰をどのように継続して全き信仰で人生の究極的な目的地である天まで至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ならば、なぜ聖書が富と再臨を沢山言及していますか。世を生きる人間に富は神様の代わりにできる力を持っています。私たちはお金を征服することなく、ただ神様だけを人生の唯一の力とする全き信仰を持つことができません。

もう一つは、全き信仰はイエス・キリストの中で完成されている神様の国、すなわち、天国の約束を信じることです。全き信仰はイエス・キリストの中で約束されたその国に至るまで振り返らず、その目的地に向かって歩いていく人生をいうのです。ここに必ず付いてくるのが忍耐です。真の信仰を持つ信徒であれば、再臨の信仰で武装すべきであり、再臨の信仰を持つ者であれば必ずその日が臨む時まで忍耐し生きるべきです。なぜ聖書は再臨について非常に多くの内容が含まれているのかがその理由の訳です。

では、真の信仰を持つ信徒であれば、イエス様の再臨が早くこの地に臨むように切に望んで生きるべきです。何よりも重要なのは再臨を望む信徒が、この地に住んでいる間

どのような生活の備えが必要なのかを正しく知っておくべきです。そして、ヤコブ使徒は

彼の手紙の結論部分で非常に注目すべき重要な主題を私たちに示しています。「こういうわけですから、兄弟たち。主がられる時まで耐え忍びなさい。」(ヤコブの手紙57

ヤコブ使徒は2つの点を強調しました。一つは、主の降臨、すなわち再臨であり、もう一つは、この世でどのような況の中でも神の約束を信じて最後まで耐え忍ぶことです。私たちの信仰を確証することができるいくつかの実がありますが、その中の一つが忍耐です。忍耐にあってはヤコブ使徒が神様に認められた代表的な人物の中で一人を紹介しています。それはヨブです。

「見なさい。耐え忍んだ人は幸いであると、私たちは考えます。あなた方は、ヨブの忍耐のことを聞いています。また、主が彼になさったことの結末を見たのです。」(ヤコブの手紙5:11

 ヨブの信仰が認められたその瞬間、神様はヨブの苦難を終わらせます。そして火の試練に合格したヨブに祝福の第2幕の人生を開かせてくださいます。ヨブは神様が認めた全き信仰を持ったので、新しい世界を開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ヤコブ使徒はヨブのこの結末を私たちに語っているのは、現在もしくは将来にどのような試練と苦難が与えられても、人生や歴史の結末は主の再臨と同時に新しい天と新しい地が私たちに開かれることを伝えています。なので、その日まで、私たちの信仰を最後まで守って忍耐することを言われたのです。

最後に、ヤコブの使徒は主の再臨と忍耐で信仰を堅くし、主の再臨の日まで農家の心を抱いて生き、互いに恨むことなく、継続的な祈りと賛美の生活を送り、真理から離れている者を連れ戻すような人生を生きなさいと勧めています。

クリスチャンは人生の終わりがいつなのか、この歴史の終わりとその後にどのような世界が広がるのか、その結末をすべて見た人々です。それでは、我々はこれから起こるどんな恐怖についても恐れることなく、あらゆる痛みに直面しても苦しむことなく、どんな悔しいことに遭っても落ち込むことなく、何も持っていなくて貧しくても、力がなくて無能力に見えても、この歴史の終わりに行われるその栄光と勝利の日を覚えて、すべてのことを耐えて忍耐して喜んで感謝する生活を送る素晴らしい人生を生きましょう。

 

「み言葉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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