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1] 마른 뼈도 말씀과 성령으로 살립니다 (에스겔37:1-10)

마른 뼈도 말씀과 성령으로 살립니다

(에스겔37:1-10)

담임목사 장 원규

에스겔 선지자는 어느 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간 골짜기에서 마른 뼈들이 가득 차 환상을 보았습니다. 에스겔이 이 환상은 접한 것은 주전 580년경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채 모든 희망을 접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 환상의 골짜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의외의 질문을 던지십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물으셨던 이 질문을 여러분들이 받았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니 과연 이 뼈들이 다시 살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 마른 뼈의 환상의 정황이 이 일본 땅이며, 바로 주님을 떠나 살고 있는 모든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과거 예수를 믿어 죽었던 영혼이 살아난 경험은 있었지만 지금 생명의 기운을 다 상실한 영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생명의 기운이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열정도 없고, 하나님 나라의 소망도 없고, 삶의 목적도 상실하여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살면서도 불구하고 죽음 직전에 있는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영적호흡기로 의존하여 생명을 연명하는 영적 뇌사상태로 살아가는 그 모든 영혼들이 바로 이 ‘마른 뼈와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처방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크게 두 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전반부는 진단이고, 후반부는 처방입니다. 진단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처방은 두 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 뼈들이 어떻게 다시 살 수 있겠습니까?

첫째 처방은 ‘주의 말씀을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37:4-8)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첫째 처방을 만나게 됩니다. 마른 뼈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재료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마른 뼈라도 있으면 그것에 생명을 입히는 문제가 하나님 앞에 결코 문제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에스겔은 순종하여 뼈들을 향해 대언했을 때 ‘마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입혀지고 마침내 가죽이 덮여지고 생기를 불어넣을 때 살아나고 큰 군대가 이루어 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할 일은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여 말씀을 대언하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처방은 ‘성령을 향해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겔37:9-10)

하나님께서 마른 뼈를 살리는 두 번째 처방은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대언에 따라 마른 뼈들이 맞추어 지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입혀지고 가죽이 입혀짐으로 사람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이었습니까?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생기에게 대언하라는 것입니다. 생기가 누구입니까? 성령이십니다. 생기를 히브리어로 루아흐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성령으로 번역되면서 동시에 생기 혹은 호흡으로도 번역하기도 합니다. 이 생기는 하나님께서 흙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을 때 그 생기와 똑같은 단어로 하나님의 호흡입니다. 곧 성령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두 처방을 종합해 보면 죽어 있는 인간이나 혹은 죽은 공동체 즉 에스겔 시대의 이스라엘 더 나아가 죽어 있는 교회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말씀성령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성령이 임하실 때 그 순간이 완벽하게 죽은 자들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매년마다 성락성결교회와 로고스라이프교회는 연합으로 일본단기선교를 진행해 왔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드려 선교에 동참하는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 축원합니다. 선교는 인류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생명을 일으키는 사역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생명이십니다. 오늘 이 세상이 필요한 것은 세상의 그 어떤 것들의 부족이 아닌 구원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죄로 비롯된 것임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바램은 행복입니다. 죽은 자들에게 참된 행복은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입니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죽은 영혼을 살리는 길은 없습니다. 죄를 해결하는 길은 오직 십자가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 선교팀은 리빙라이프 교회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선교팀이여! 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선교의 현장에 투입되는 여러분들이 무장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로 무장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의 방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만 사역에 임하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과 성령만이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식이자 길입니다. 우리 각자의 인생의 불행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의 공급의 부족이 불행을 불러옵니다. 말씀과 성령 이것만인 생명의 풍성함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로고스라이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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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た骨も御言葉と聖霊で生き返されます

 

預言者エゼキエルはある日神様の霊に導かれた谷で枯れた骨が積み上げられている幻を見ました。エゼキエルがこの幻を見た時というのは、B.C.580年頃、イスラエルがバビロンの奴隷として連れてこられ、すべての希望を失ったときでした。しかし、この幻の谷で神様は預言者エゼキエルに意外な質問を投げられます。「人の子よ、これらの骨は生き返ることができようか。」と。

神様がエゼキエルに問いかけたこの質問を、皆さんが受けたとしたら、皆さんはどのように答えますか?この骨たちが生き返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私はこの枯れた骨の様子がこの日本の地であり、まさに主のもとを離れて生きている霊であると考えます。さらに、過去イエスを信じてから死んでいた魂が生き返る経験はしたけれど、今その生命の気をすべてなくしてしまった魂を言っ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今、沢山のクリスチャンが神様を信じながらも生命の気力をなくしたまま生きています。心に熱情もなく、神様の国に対する望みも、人生の目的もなくし、なぜ生きているのかさえも悟れずにいながらも、死の真近にいる自分の霊の状態を全く認識できずに、かろうじて生命を維持している霊的脳死状態で生きている魂たちが、まさにこの枯れた骨のよう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今日の本文はその処方箋を私たちに与えています。今日の本文は大きく二つの段落に分かれ、前半は診断、後半は処方です。診断は死んだということを言っています。処方においては二つのことを語っています。この枯れた骨がどのように生き返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一つ目の処方箋は‘神の御言葉を予言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主は私に仰せられた。「これらの骨に預言して言え。干からびた骨よ。主のことばを聞け。神である主はこれらの骨にこう仰せられる。見よ、わたしがおまえたちの中に息を吹き入れるので、おまえたちは生き返る。」エゼキエル書 3748

 

私たちはこの御言葉を通して、一つ目の処方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干からびた骨に向かって神様の御言葉を予言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神様の御言葉は天地を創られた材料です。何もない中、人間を創造された神様にとって、枯れた骨に生命を着せることはなんの問題にもならないでしょう。エゼキエルはその御言葉に従い、骨に向かって叫んだとき、‘そして彼らは生き返り、自分の足で立ち上がった。非常に多くの集であった。’といっています。

皆さん。私たちがすべきことは御言葉に従うことのみです。私たちは全能なる神様を信じ、神様がおっしゃったとおりに御言葉を叫ぶだけでよいのです。

 

 

二つ目の処方は‘霊に向かって予言せよ’ということです。

「主はわたしに言われた。「預言せよ。人の子よ、預言して言いなさい。主なる神はこう言われる。、四方から吹きれ。よ、これらの殺されたものの上に吹きつけよ。そうすれば彼らは生き返る。」エゼキエル書 37910

 

神様が枯れた骨を生かされた二つ目の処方は霊に向かって予言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御言葉の予言によって、乾いた骨が合わさり、筋が付き、肉が付き、皮膚がつくことで人の姿になりました。しかし一つだけ足りないもものがありました。それは何でしょうか。「その中に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そのために神様は霊に向かって予言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霊とは何でしょうか。聖霊のことです。霊をヘブライ語でルアフといいます。この単語は聖霊と訳されながらも、息または呼吸として訳され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息は神様が土から人間を創られ、その鼻に息を吹き込まれたといったときのその息と同じ単語であり神様の呼吸のことです。この二つの処方を合わせてみると、死んでいる人々または死んだ共同体、つまりエゼキエル時代のイスラエル、また死んでいる教会を生き返すために、御言葉と聖霊の必要性を強調されたのです。御言葉と聖霊が臨まれるときに、その瞬間完全に死んでいた者の生命の歴史が始まるのです。

毎年、ソンラク教会とロゴスライフ教会は合同で日本短期宣教を行ってきました。自らの時間と物資とを捧げ、宣教に参加している兄弟姉妹に神様の恵みが溢れるよう、祝福します。宣教は人類の救世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を伝え、生命を救う仕事です。イエスキリストだけが命であります。今日この世界に必要なことはこの世にある何かの不足ではなく、救いの問題です。人間の不幸はまさに罪によるものであると、人々に伝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世界のすべての共通の望みは幸福です。死んだ者にとって真の幸福は生命を得ることです。人間の不幸は罪による死です。人間の罪の問題を解決できなければ、死んだ霊を生き返らせる道はありません。罪を解決できる道はただ一つ、十字架のみです。今日私たちはこの真理を伝えるために宣教チームをリビングライフ教会に送るのです。宣教チームの皆さま、この使命に真摯に努め、成し遂げ、勝利してください。宣教の現場に送られる皆様がまとうべきは十字架です。十字架で武装するということは私のすべての人生の方法を下しておくことです。神様の方法で、働きにのぞむことです。ただ御言葉と聖霊だけが声明を生き返らせる唯一の方法であり道です。私たち各自の人生の不幸、またイエスキリストを通じた生命の供給の不足が不幸を呼び起こします。御言葉と聖霊、これだけが生命の豊かさを得る唯一の道です。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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