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0] 두아디라 교회- 새벽별을 주리라(3) (요한계시록2:24-29)

설교: 장원규 목사

교회의 본질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도 의미를 두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목적은 거룩한 강자들을 만드는 곳이야 합니다. 죽을 각오로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예수의 증인들을 만드는 곳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세상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음부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모든 열방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완성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많은 부분에 대해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엉터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두아디라 교회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의 칭찬과 격려를 듬뿍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가리켜 ‘두아디라에 남아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이 남은 자들은 죽을 각오로 세상과 맞서 싸운 진정한 예수의 증인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이 남은 자에 대해 깊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핵심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통치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목하는 사람이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남은 자였고, 신약시대는 교회이며 그 교회 안에서 ‘남은 자’입니다. 성경을 깊이 들여다보시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했지만 그 가운데 소수만이 하나님의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가 된 사람들을 소수입니다. 요한계시록2장24절부터는 주님께서 바로 두아디라 교회 안에 남은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남은 자들을 향한 격려와 미래의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 흐르고 있는 ‘남은 자’에 대한 이해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최초의 인간이 타락을 하고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은 전부 하나님과 등을 돌리고 다른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을 계속해서 남겨 두시고 그 남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완성해 가시는지를 성경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그 남은 자들이 누구이며 그 남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완성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한 아주 중요한 Key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장5절에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남은 자의 자격은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만 남기십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었지만 그 은혜를 소중한 여긴 자와 그렇지 않는 자가 구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은 자로의 선택의 자격은 없지만 남은 자로 서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은 자가 어떤 자인지를 4절을 통해 이렇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는 모두에게 주어지지만 받은 그 은혜를 어떻게 대하는가의 태도가 남은 자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의 은혜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고 그 은혜를 세상의 것으로 더럽히지 않는 순결한 믿음을 가진 자와 그 은혜를 세상의 것으로 더럽힌 자로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은 그 은혜를 자신의 최고의 가치로 여겼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팥죽 한 그릇에 팔아 치울 만큼 무가치하게 여긴 자였습니다. 사울과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동일한 선택을 받았지만 사울은 그 은혜를 왕으로 주어진 권력을 유지하고 자신의 영광을 위해 이용하였지만 다윗은 그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겼고 세상의 부귀영화와 바꾸지 않고 그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했고 하나님만을 인생의 전부로 삼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되심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세상의 모든 유혹에서 자신을 더럽히거나 무릎을 꿇지 않고 거짓말과 흠이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인도하든 그의 말씀만을 순종하여 따라간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믿음으로 굳게 지키는 남은 자들에게 두 가지의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2:26)

또 하나의 약속은 새벽별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계2:28)

새벽별을 주신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주님과 함께 광야와 같은 세상의 모든 삶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이 광야의 배고픔과 목마름과 더위와 추위를 이길 수 없기에 예수님은 만나와 생수와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되셔서 우리를 도우시고 계신 것입니다.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굳게 잡고 세상과 맞서 싸워 주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남은 자 즉 거룩한 강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주님 오셔도 우리 로고스라이프 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영광스럽게 맞이하길 축원합니다.

 

 

テアテラ教会夜明けの星を与えよう。(3

教会の本質は人々を幸せにすることにも意味がありますが、それよりも重要な目的は神聖な強者を作る場所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死ぬ覚悟で世界と戦うことができる、イエスの証人を作るところである必要があります。なぜなら、主がこの世に教会を立てられた目的は、「ハデス」を倒し、すべての国々に神様のみ国を建てて完成なさるためでした。テアテラ教会が主から色んな部分について責められました。そのでたらめな信仰生活をしているテアテラ教会の人々の中に、イエス様に褒められた人がいました。彼らを指して「テアテラにいる人」と言われます。テアテラに残っている人は死ぬ覚悟で世と戦った真のイエス様の証人達でした。

聖書は、この残りの人について詳しく語っています。聖書を通して神様がおっしゃろうとする核心は神様の絶対主権に支配されている神様のみ国のことです。このような神様のみ心を達成するために、神様が注目なさる人が旧約では、イスラエルの民の中で残った人であり、新約時代では教会であり、その教会の中で「残りの人」です。聖書を見ると、旧約のイスラエルの民を選びましたが、その中で少人数だけが神様の歴史の中心に立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教会が建てられた後も、多くの人が救われましたが、神様の救いのツールとなった人々は少ないです。

ヨハネの黙示録2章24節からは主がテアテラ教会の中にいる残りの人に伝えるみ言葉です。この残りの人達に向けた励ましと将来の約束を含んでいます。聖書全体に流れている「残りの人」に対する理解は、最後の時代を生きていく教会に非常に重要です。最初の人間が堕落して、アダム以来のすべての人間はすべて神様と背を向けて、他の道へ行きました。彼らの中に神様はある人々を続けて残しておき、その残りの人を介して、神様のみ国をどのように完成して行くのかを聖書を通して示されました。ヨハネの黙示録は、その残りの人達が誰であり、その残りの者を介して、神様のみ国を完成なさることを言われています。 「残りの人」は、神様のみ国の完成のための非常に重要なKeyです。

使徒パウロは、ローマ書115節に「それと同じように、今も、恵みの選びによって残された者がいます。」とおっしゃいながら、残りの人の資格はないと述べています。神様の恵みを受けた者だけ残しておられます。ところが、ここで非常に重要なものがあります。神様のみ恵みで選ばれましたが、そのみ恵みを大切にした者とそうでない者が違うということです。残りの人として選ばれる資格はありませんが、残りの人として立つ基準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残りの者がどのような者であるかを4節でこのように説明しています。

「ところが彼に対して何とお答えになりましたか。バアルにひざをかがめていない男子七千人が、わたしのために残してある。」

神様のみ恵みは、皆に与えられますが頂いたみ恵みをどのように接するのかの態度が残りの人を分ける重要な基準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神様から救われたみ恵みを自分の命よりも価値のあるものと思って、そのみ恵みを世のもので汚さない純潔な信仰を持った者とそのみ恵みを世界のもので汚した者と区分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

ヤコブはそのみ恵みを自分の最高の価値として思いましたが、エサウは神様のみ恵みをレンズ豆の煮物一杯で売るほど無価値に思った者でした。サウルとダビデは、神様のみ恵みで同じく選ばれましたが、サウルはそのみ恵を王に与えられた権力を維持し、自分の栄光のために利用しましたが、ダビデはそのみ恵みをくださった神様を自分の命よりも大切に思って、世の栄華と代えることなく、そのみ恵みをくださった、神様のみ頼って神様のみを人生のすべてとしました。

イエス・キリストを主と告白し、イエス・キリストを主であることを最後まで守るため、世のすべての誘惑から自分を汚したり、膝をかがめずに嘘や穢れがないように、ただイエス・キリストだけのために生きました。イエス・キリストがどこへ導いても、み言葉だけに従がってついて行った者たちを言うのです。主が来られるまで、信仰で堅く守った残りの人々に二つの約束をしました。

一つは、諸国の民を支配する権威を与えるということです。

「勝利を得る者、また最後までわたしのわざを守る者には、諸国の民を支配する権威を与えよう。」(ヨハネの黙示録2:26

もう一つの約束は、明けの明星をくださることです。

「また、彼に明けの明星を与えよう。」(ヨハネの黙示録2:28

夜明けの明星をくださるということは、イエス・キリストをくださるということです。イエス・キリストをくださるということは、どのような意味でしょうか。主と一緒に荒野のような世のすべての人生を通過することです。私たちの力ではこの荒野の飢えと渇きと暑さと寒さに勝つことができないので、イエス様に会って、マナと渇き水と火の柱と雲の柱となって、私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ます。世が終わるその日まで、イエス様は常に私たちと一緒におられます。

私たちは、主が来られる日まで、私たちに与えられたことを強く握って、世と戦うために、主のみ国を建てられる残りの人、すなわち聖なる強者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そしていつ主がいらしても、ロゴスライフ教会の信徒達は、一人も除かれずに光栄に迎えられますようお祈りいたします。

「み言葉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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