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3] 절기에 담긴 하나님의 비밀 (에스라3:1-6)

설교: 장원규 목사

우리 인간의 생명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존재보다 가장 소중합니다. 그런 점에서 있어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위한 자기 준비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만물 가운데 자신의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그 생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자기 준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통해 주신 생명의 소중히 지속적으로 지키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본국으로 귀환하여 각 지역에 흩어져 살다가 일곱째 달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그 모인 이유에 대해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스3:2)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키기 위하여”(스3:4) 무너진 국가와 성전재건에 앞서 그들이 우선적으로 취한 행동은 말씀의 회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회복의 초점은 초막절의 절기를 지키는 것에 두었습니다.

여기서 하나의 의문점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의 포로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에 앞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지키는 그 일을 가장 먼저 하도록 하셨을까요? 이 점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드시 지키도록 명령하신 삼대 절기에 대한 의미를 잘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신 절기는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첫 번째로 지켜야 하는 절기인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기 위해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십니다. 그 때 마지막 재앙이 사람과 짐승 모두 처음 난 것을 죽이는 재앙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각 집마다 식구 수대로 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에 바르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죽음의 사자는 문설주에 피를 보고 그 집을 넘어가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보잘것 없고, 무가치한 종이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유인으로 살도록 유월절을 지키게 한 것입니다.

두 번째로 지켜야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칠칠절 또는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처음 도착한 곳이 광야였습니다. 광야에서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목적지까지 정확히 이끌어갈 수 있는 인도자로 먹을 것과 마실 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광야는 구름기둥과 불기둥 그리고 하늘의 만나와 반석의 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의 메마른 광야 생활을 완벽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맥추 절기를 통해 지금 자신은 무엇을 믿고 의지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항상 하나님 백성다움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지켜야 하는 절기는 수장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약속하셨던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좋은 집도 짓고, 농사를 지은 것들을 거둔 열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절기가 수장절입니다. 수장절은 곧 이스라엘 조상 때부터 약속하신 가나안 땅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와 연결되어 있는 절기입니다. 즉 수장절은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 길을 인도하시고 마침내 약속의 땅까지 이르게 하셨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가나안 땅은 안식과 쉼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될 때 이루지는 영원한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수장절은 바로 오늘의 추수감사절과 연결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는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안식이 있는 천국임을 일깨우는 절기인 것입니다. 추수 감사절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하여 거둔 열매가 어떤 열매인가를 점검하고 이 세상에서 모든 수고가 우리의 본향인 천국을 향한 준비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절기를 의미를 가지고 다음주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신명기 16장1~17절에 절기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를 명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신16:2)

둘째로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을 다하여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신16:16-17)

포로의 생활을 마치고 성전 건축과 더불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초막절을 지킨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지난 역사를 기억하며 그런 실패와 수치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역사의 주역이 되기 위해 수장절을 통해 다시 그들이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 인생의 길이 무엇인지를 결단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키도록 하신 이유는 지금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인식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삶이 어떤 방향을 향해 걸어온 길인지를 정확히 점검하고 부족했다면, 실패했다면, 그런 지난 과거의 삶이 반복되지 않도록 새로운 마음의 결단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한 해를 기회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의 본향인 천국을 향한 준비를 더 새롭게, 더 견고하게 세우는 시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절기를 지키는 이유인 것입니다.

 

節季に含まれる神様の秘密

私たち人間の生命はこの世に存在するほかのどんな存在より大切です。そのような点において人間は永遠の生命のための自己の準備をきちんと行わ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万物の中で自己の生命の価値を大切にし、その生命を持続的に維持しようとする準備をうまくこなすことができないのが人間です。そのために神様は節季を通して神様が下さった生命を大切に守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イスラエルの民は70年の間のバビロンの捕虜生活を後にし、故国に戻っては各地域に分かれて生活していましたが、7か月目には一斉にエルサレムに集まりました。その集まりの理由については モーセの律法に書かれているとおり(エズラ記3:2)、書かれているとおりに假庵の祭りを祝い(エズラ記 3:4)、そのために崩れた国家と聖殿の再建に前だって、彼らが優先的に行った行動は御言葉の回復のためでありました。そしてその御言葉の回復の焦点は假庵の祭りの節季を守ることにおきました。

ここで一つの疑問点はなぜイスラエルの民が70年の捕虜生活を終わらせた後、崩れた神様の聖殿を再建する前にまず先に節季を守ることをさせたのかです。この疑問の答えを知るためには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に必ず守るようにと仰せられた3つの大きな節季の意味をよく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に命じられた節季は、過ぎ越しの祭り、刈り入れの祭り、取り込みの祭りです。

最初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節季は過ぎ越しの祭りです。

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をエジプトから脱させるために10の災いをエジプトに起こさせます。その時の最後の災いは、人と動物において初めに生まれる初子を死なす災いでした。その時に神様がモーセを呼びイスラエルの民たちには各家庭の人数と同じだけの羊を殺し、その血を家の入口に塗るように命じられました。死の使いは入口に塗られた血を見て、その家を通り過ぎ、イスラエルの民たちは命を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しがない、価値もない奴隷であったイスラエルの民たちを救われたのはすべて神様の恵みでした。神様の恵みによって救われたイスラエルの民たちはエジプトの奴隷ではなく、神様の恵みの中で自由人として生きていけるよう過ぎ越しの祭りを守るようにしたのです。

二つ目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節季は刈り入れの祭りです。

刈り入れの祭りは、七週の祭り、もしくは五旬節とも言います。イスラエルの民が紅海を越えて最初に到着しのは荒野でした。荒野で大切なのはイスラエルの目的地にまで正確に導いていけるリーダーでありまた食べ物と飲み物でした。そのために荒野では雲の柱と火の柱、そして空から降る食べ物と岩から溢れる水で、イスラエルの40年間の乾いた荒野生活を確実に導いてくださいました。イスラエルの民は刈り入れの節季を通じて、私たちは今何を信じ、何を頼っているのか、また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かを再確認し、常に神様の民らしきところに居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三番目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節季は取り込みの祭りです。

イスラエルの民たちは神様の恵みと力によって、約束された土地であるガナアンの土地に入りました。蜜と乳の流れるガナアンの土地で立派な家も建て、農業を営んで得られた実りについて神様に感謝をささげる時期が取り込みの祭りです。取り込みの祭りはイスラエルの祖先の時より約束されたガナアンの時にまで導いてくださった神様の約束の成就と繋がる節季なのです。つまり取り込みの祭りは‘エジプトより救い出し、荒野の道を導き、やがて最後の約束の土地にまでたどり着かせてくださった’その事実を覚え、その恵みに感謝する節季です。ガナアンの土地は安らぎと憩いを象徴するところです。神様がこの地に臨まれるときに成される永遠の休息があるところです。

取り込みの祭りは、今日の収穫感謝祭につながっています。クリスチャンが収穫感謝祭を守り、私たちが追い求める人生の目標はこの土地ではなく、永遠の休息がある天国であることをもう一度悟らせる節季なのです。収穫感謝祭を通じて一年間の苦労を通して得られた実り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るかを点検しこの世界で行われるすべての努力が私たちの故郷である天国に向けられた準備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神様が教えてくださった節季の意味を持って、来週の収穫感謝祭をどのよう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申命記16章1-17節に節季をどのように守るべきか詳細に記録しています。二つのことを語られています。

一つ目は神様が定められた場所で節季を守るように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申命記162

二つ目に神様から賜った祝福に応じて力の限り捧げなさ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申命記161617

奴隷の生活を終わらせ、聖殿の建築と共に新しい歴史を歩むイスラエルの民にとってこの假庵の祭りを守るということは過ぎ去った過去を記憶しその失敗と辱めの歴史を繰り返さず、新しい歴史の主役となるために、取り込みの祭りを通じて、彼らが歩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信仰の道、人生の道とは何であるかを決断する時間が必ず必要だったにちがいありません。

神様が節季を守るようにおっしゃったことは今の人生がすべてでないことを認識し、今まで歩んできた人生がどの方向に向かっていたのかを正確に点検し、また足りない部分、失敗した部分そのような過去の人生を繰り返さないように新しい心の決断をすることなのです。そしてまた新しい年を与えてくださる神様の恵みに感謝し、私たちの故郷である天国に向かう準備を、より新しく、より確固としたものにする時間にすることが、この節季を守る理由なのです。

「み言葉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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