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 라오디게아 교회-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요한계시록3:14-22)

설교: 장원규 목사

라오디게아는 일찍부터 금융업이 발달하였고 안약 제조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 이런 산업구조로 라오디게아는 부요한 도시였습니다. 이런 도시의 영향으로 라오디게아 교회도 재정적으로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평가는 이러했습니다.“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3:17) 이런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주님은 자신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셨습니다.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이가 이르시되”(계3:14)

아멘, 충성됨, 참됨이란 단어들은 하나님을 묘사할 때 쓰이는 단어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멘 하나님’으로 표현을 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하나님은 한번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 내시는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자신의 약속을 신뢰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책망을 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3:15-16)

라오디게아 도시는 인근의 유명한 온천지대인 히에라볼리(파묵칼레)에서 라오디게아까지 온천수가 9Km의 수도관을 통해 들어오는데 그 동안 미지근해져 토해버릴 것 같은 물 상태와 골로새에서 식수로 끌어오는 물은 아주 찬물이었습니다. 이 두 물의 상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주님께서 자신들의 영적상태를 이 물로 비유하고 있는 그 의미를 선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지근한 신앙이 무엇일까요?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하다고 말씀하시는 근거는 17절의 말씀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신들을 부자라 했고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게 왜 미지근한 신앙의 근거일까요? ‘부자라 부요하여’에 쓰인 헬라어의 의미는 ‘나는 부자인데 나를 부요하게 만든 것은 나다’라는 뜻으로 ‘자기의 힘으로 부자가 되어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걸 미지근한 신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호세아서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발견할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호12:8)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기쁘고 안전감을 느끼고 부요함을 느껴야 하는데 세상으로부터 주어진 것들과 나의 열심으로 얻은 결과물들로 안전감과 부요함을 느낀다면 주님은 곤고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자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곤고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자들에게 향해 이런 처방을 내려주십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3:18)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불로 연단한 금흰옷안약의 의미입니다.

첫째로 사야 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을 상징하는 불로 연단한 금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자신으로부터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 금은 그냥 금이 아니라 불로 연단 한 금입니다. 불로 연단한 금이란, 단련을 받아 더욱 순수해진 빛나는 믿음을 가리킵니다. 불로 연단한 금을 주님으로부터 산다는 것은 주님이 겪으신 주님의 고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낮아지고, 배반당하고, 모함을 받고, 나를 죽여서 남을 살리고, 원수를 사랑하고’ 하는 주님의 고난이 바로 불로 연단한 금입니다.

둘째로 사야 하는 것은 바로 순결을 의미하는 주님의 흰옷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내려진 두 번째 처방은 흰옷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속죄의 양으로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마음을 온전히 바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주님의 의의 옷, 흰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주님이 내 삶의 모든 것이 되어 살아가는 것을 순결한 것이며 그런 삶을 살아내는 것이 곧 주님의 흰옷을 사는 대가지불입니다.

셋째로 사야 할 것은 영적 감각을 상징하는 안약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재정을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가난한 자요 눈먼 자요 벌거벗은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은 그들에게 “영적 상태를 볼 수 있는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눈을 뜰 수 있게 하는 안약은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시19:8) 영적인 감각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말씀과 성령뿐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자신을 철저하게 굴복시키는 그 수고 없이는 죽거나 마비된 영적 감각을 살릴 길이 곧 안약을 사는 대가지불입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산, 불로 연단 한 금과 같은 믿음, 흰옷과 같은 순결함, 안약으로 영적인 눈이 밝아진 깨어 있는 영적감각을 갖고 있습니까? 이런 영적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엽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기쁘게 따라 갑니다. 그 길이 만사형통의 길이 아니고 부요의 길도 아닐 지라도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자라고 하면 자원하고 기쁨으로 그 길을 갑니다. 그렇게 참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3:21)                                                  

 

 

ラオデキヤ教会 熱心でありなさい、悔い改めなさい!

ラオデキヤは、早くに金融業が発達し、目薬の製造でも知られている有名な都市でありました。このような産業構造によってラオデキヤは富裕な都市となりました。この都市の影響でラオデキヤ教会も財政的には富んでいる教会でありました。しかし、神様のラオデキヤ教会に対する評価は次のようなものでありました。

「あなたは,自分は富んでいる,豊かになった,乏しいものは何もないと言って,実は自分がみじめで,哀れで,貧しくて,盲目で,裸の者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ヨハネの黙示録317

このようなラオデキヤ教会に向けて、神様はご自身のことを次のように紹介されました。

「アーメンである方,忠実で,真実な証人,神に造られたものの根源である方がこう言われる。」

(ヨハネの黙示録314

アーメン、忠実、真実という単語は神様を表すときに使われる単語です。聖書は神様を‘アーメンである神様’として表現しています。‘アーメンである神様’とは‘神様は一度約束され、計画されたものは必ず成される契約の神様’であられるという意味です。そのため、神様はご自身の約束を信頼し最後までその信仰を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ラオデキヤ教会を咎めています。

「わたしは,あなたの行ないを知っている。あなたは,冷たくもなく,熱くもない.わたしはむしろ,あなたが冷たいか,熱いかであってほしい。このように,あなたはなまぬるく,熱くも冷たくもないので,わたしの口からあなたを吐き出そう。」(ヨハネの黙示録31516

ラオデキヤの都市には近隣の有名な温泉地帯であるヒエラポリス(パムッカレ)からラオデキヤまで温泉水が9kmの水道管を通して入ってきますが、移動の間にぬるくなってしまいます。またコロサイから食水として引いてくる水は非常に冷たい水でした。この二つの種類の水の状態をとてもよく知っているラオデキヤ教会の聖徒は、神様が彼らの霊的状態をこの水に例えているということを鮮明に悟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こで生ぬるい信仰と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ラオデキヤ教会を生ぬるいと語られている根拠は17の御言葉から得ることができます。

「あなたは,自分は富んでいる,豊かになった,乏しいものは何もないと言って…」

ラオデキヤ教会は‘自ら富んでいて豊かになっており乏しいものがない’といっていました。それがなぜ生ぬるい信仰を現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富んでおり、豊かになった’に使われているヘブライ語の意味は‘私は金持ちであるが、私を豊かにさせたものは自分である’という意味であり‘自分の力で富んだ者になり、自ら満足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それを生ぬるい信仰であると言っているのです。この御言葉は旧約のホセア書を通して紹介している内容です。

「エフライムは言った。しかし,私は富む者となった。私は自分のために財産を得た。私のすべての勤労の實は,罪となるような不義を私にもたらさない。」(ホセア書128

神様の人々は神様の御言葉によって、神様との契約によって喜び、安心感を感じ、満足を感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この世から得られたものと、自分の熱心によって得られたものによって安心と満足を得ているのであれば、それは貧しく、乏しく、盲目であり、裸である者である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

主は貧しく乏しく、目が見えなくなり、裸になった者たちに次のように解決策をくださいます。

「わたしはあなたに忠告する。豊かな者となるために, 火で精練された金をわたしから買いなさい。また,あなたの裸の恥を現わさないために着る白い衣を買いなさい。また,目が見えるようになるため, 目に塗る目藥を買いなさい。」(ヨハネの黙示録318

ここで注目すべきものは火で精練された金と白い衣と目藥の意味です。

一つ目に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完全な信仰を意味する日で精錬された金です。

イエス様には自分から金を買い、豊かになりなさ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この金は普通の金ではなく火によって精錬された金です。火によって精錬された金とは、鍛錬され、より純粋に輝く信仰を意味します。火に鍛えられた金を神様より買うということは神様が経られたその苦難を意味しています。‘低くなり、裏切られ、誹謗され、自らの死によって他人を助け、敵を愛した’神様の苦難がまさに火によって精錬された金です。

二つ目に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者は純潔を意味する神様の白い衣です。

神様が下さった二つ目の処方箋は白い衣を買うことです。イエスキリストが贖罪の羊として十字架で死なれたことを信じ、自分の罪を悔い改め、心をすべて捧げる人々であればだれでも神様の義の服、白い衣を着せてくださいました。神様が私の人生のすべてとなって生きていくことは純潔なことであり、そのような人生を生き抜くことこそがまさに神様の白い衣を買う対価です。

三つ目に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は、霊的な感覚を象徴する目の薬です。

ラオデキヤ教会の財政を豊かにされました。しかし霊的には貧しいものであり、目が見えない者であり、裸になった教会でした。そのため今日、神様は彼らに‘霊的な状態を見ることができる目の薬を買い、目に塗りなさい’とおっしゃっているのです。ここで霊的な目を開く目の薬とは何でしょうか。「主の戒めは 正しくて,人の心を喜ばせ,主の仰せはきよくて,人の目を明るくする。」(詩編19:8)霊的な感覚を生かす道は御言葉と聖霊のみです。御言葉は聖霊によって自分を徹底的に屈服させるような苦労なしでは死に至り、麻痺した霊的感覚を生き返らせる道がまさに目の薬を買う対価です。

私たちは神様より買った火によって精錬された金のような信仰、白い衣のような純潔さ、目の薬によって霊的な目が明るくなった霊的な感覚を持っていますか?このような霊的な状態にいる人々は神様の御声を聴き、扉を開くことができます。それによって神様が導かれる道を喜びをもってつい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その道がすべてのことが都合よく運ばれる道でもなく、富裕な道でなくても、神様が十字架の道を歩もうとおっしゃるときには喜びでその道を歩むことができます。そのように真の信仰の道を歩む者たちに神様はこのような約束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勝利を得る者を,わたしとともにわたしの座に着かせよう。それは,わたしが勝利を得て,わたしの父とともに父の御座に着いたのと同じである。」(ヨハネの黙示録321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Posted in 主日説教.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