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그 이름은 임마누엘 (마태복음1:23)-야마구치목사

그 이름은 임마누엘

사이타마 리빙 라이프교회를 개척하고 7 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초 구상했던 형태와는 전혀 다른, 생각지 못한 의외의 형태로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보다는 불안과 당황스러움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인간의 소망과 계획이 하나님의 소원과 계획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일치하지 않은 것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 하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결코 실수를 범하시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틀림이 없으시고 때에 맞게 가장 합당한 것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현재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은 예를 들어 마이너스로 보인다 해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5:2-5) 라는 말씀에도 있듯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환난조차도 희망으로 바뀌고 결코 실망하는 일은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고독을 싫어하는 것일까요? 그 유래는 창세기에 있습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이 분리되어 낙원에서 추방되어 버렸습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아무런 불안도 슬픔도 없이 매일이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그 관계에 단절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인류는 맛볼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 인류에게 외로움은 참기 힘든 최대의 트라우마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고독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젊은이도 노인들도 외로움을 안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약 3 만 명이 아무도 모르게 고독 속에서 죽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연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항상 함께 계신다”는 하나님을 배제하고, 고독에서 벗어나려고 해 봤자 진정한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크리스마스의 기쁨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고독 속에 있는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알고 임마누엘의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하는 것에 있습니다.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로고스라이프 교회

 

その名はインマヌエル

説教 : 山口 勉 牧師

埼玉リビングライフチャーチを開拓して7カ月が経ちました。当初思い描いていた形とは全く違う、思いがけない形でのスタートとなりました。正直なところ、期待よりも、不安や戸惑いが多々ありましたが、人間の願いや計画が神様の願いや計画と、いつも一致す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違うことの方が多いのかも知れません。しかし、ただ一つ確実に言えることは、神様は決して間違いを犯すこと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

 

神様はいつも正しく、時にかなって最もふさわしいことをな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大切な事は、現在人間の目で見えるところは例えマイナスに見えているとしても、神様の視点で見るならば、それは決してマイナスではありません。ローマ書の5章2節~5節「またキリストによって、いま私たちの立っているこの恵みに信仰によって導き入れられた私たちは、神の栄光を望んで大いに喜んでいます。そればかりではなく、患難さえも喜んでいます。

 

それは、患難が忍耐を生み出し、忍耐が練られた品性を生み出し、練られた品性が希望を生み出すと知っているからです。この希望は失望に終わることがありません。なぜなら、私たちに与えられた聖霊によって、神の愛が私たちの心に注がれているからです。」とのみことばにあるように、信仰を持って神様に信頼するなら、患難さえも希望に変わり、決して失望することはないと聖書は語ります。

 

さて、クリスマスシーズンに人々が一番嫌がるこ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それは、「孤独」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では、なぜ人々は孤独を嫌がるのでしょうか。その由来は、創世記にあります。人類が最初に神様の命令を破り、御心に背いたため、神と人が切り離され、楽園から追放されてしまいました。罪を犯す以前は、人間はいつも神様と共にいて、何の不安も悲しみもなく、毎日

 

 

が喜びでした。しかし、罪によってその関係に断絶が生じたことによって、インマヌエル、すなわち「神が私たちと共におられる」ことを人類は味わ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それ以来、人類にとって、孤独は耐え難い最大のトラウマ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日本は実に多くの人々が孤独の中で生きています。子どもたちも、若者も、お年寄りも孤独を抱えて生きています。一年間に約3万人が誰にも知られることなく、孤独の中で死んでいます。多くの人が孤独を克服しようと、様々な方法で人と繋がろうとしていますが、しかし「いつも共にいてくださる」神様を抜きにして、孤独から抜け出そうとしても、真の解決にはなりません。

 

「見よ、処女がみごもっている。そして男の子を産む。その名はインマヌエルと呼ばれる。」

 

クリスマスの喜びは、人々と共に集まり、楽しい時を過ごすことにあるのではなく、罪によって断絶された、神様との関係を回復するため、孤独の中にいる私たちと「いつも共にいてくださる」インマヌエルの主を知り、インマヌエルの主との関係が回復することにあるのです。

 

「み言葉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Posted in 主日説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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