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5] 인생은 본분을 따라 살 때만 헛되지 않습니다(전도서12:13-14)

인생은 본분을 따라 살 때만 헛되지 않습니다.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 앞에 두셨다고 말씀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사는 길은 근본을 볼 수 있는 힘을 갖추는데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다 그렇습니다. 경제든, 정치든, 무엇이든지 그 근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할 줄 아는 그것이 건강한 삶이자 행복한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세상은 그 사람이 ‘무엇을 가졌냐?’를 따라서 평가합니다. 부자이거나, 권력을 가졌거나, 명예를 가진 자들을 높게 평가합니다. 세상은 어떤 것이든 없으면 업신여깁니다. 사람은 사람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요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람됨이 아닌 그 사람의 소유로 가치를 평가하는 부조리한 세상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가졌느냐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느냐?가 우리의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행위를 따라 평가된다는 말은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그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동은 있는데 사랑이 없다면 그것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만큼만 안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아닙니다. 경험한 것만 아는 것이 아닌 사랑한 것만큼만 진정으로 아는 것입니다. 사랑해서 행한 일 만큼만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인정을 받게 되고 남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12월1일부터 21일 특새 기간에 전도서를 매일 묵상했습니다. 전도서는 해 아래의 인생의 모든 수고가 헛될 수밖에 없지만 헛되지 않는 인생길을 알려주어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가지 말아야 할 인생의 길을 걷다가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끝에 서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준 복된 말씀입니다.

해 아래에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헛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영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 아래에서 영원한 것은 곧 만물의 근본인 하나님과 연결될 때만이 모든 것이 가치 있고, 모든 것이 의미가 있으며, 수고한 모든 것이 유익한 것 즉 삶의 흔적이 지워지지 않고, 잊혀 지지 않는 남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인생의 전체 결론을 우리에게 이렇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4)

우리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이렇게 헛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다시 한 번 집중해야 할 것은 사람의 본분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본분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 본분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사람의 본분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친구간의 사랑을 우정이라고 말합니다. 남녀 간의 사랑을 애정이라고 말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을 효도라고 말합니다. 신하가 임금을 사랑하는 것을 충성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경외라고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인간의 본분을 ‘말씀을 지키는 것’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경외심으로 들어나지만 여기에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지식 안에서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지식이 따릅니다. 또 지식 위에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에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빌1:9)

 

사랑은 반드시 지식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지식이 없이 경외심과 사랑은 미신이거나 자기도취적 신앙생활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이 귀한 독생자를 기꺼이 내어주셨다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우리 자신은 감격과 기쁨 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에게 엄청난 구원을 값없이 주신 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는 성탄예배이자 2016년 마지막으로 드리는 송년예배이기도 합니다. 12월 한 달 새벽을 깨우면서 하나님께서 전도서를 통해 주신 말씀 핵심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에게 보낸 이유는 잃어버린 사람의 본분을 되찾아 주었으니 헛된 인생 살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계명과 명령들을 지키며 새로운 한 해를 살라’는 말씀입니다. 새해도 어떤 일을 하든지 어느 상황 가운데 있든 이 두 가지를 온전히 붙잡고 살아낸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앞에 두신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삶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증거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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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は本分に沿って生きるときのみ無駄になりません。

 

人生の幸福と不幸は、遠くにありません。神様は人間の幸福と不幸は、私たちの前に置い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幸せな人生を生きる道は根本を見ることができる力を備えてから見えます。世の中の摂理がそうです。経済も、政治も、何でもその根本に戻って考えることを知っている、それが健康的な生活であり、幸せな人生を生きる道です。

世の中では、その人が「何を持っているのか?」にてその人を評価します。金持ち、権力者、名誉を持った者たちを高く評価します。世間では何かが無ければ無視されます。人は人、それ自体だけでも価値ある存在であり、妥当な待遇を受けるべきです。

 

しかし、私たちが生きている世界は、人の人格や心ではなく、その人が何を持っているかで価値が評価される不条理な世界です。人は何を持っているかによる評価ではなく今、どのような実を結んでいるのか?が私たちの評価の重要な基準になるべきです。人が行動に沿って評価されるということをより正確に言えば、「彼が何を愛しているのか?」によって評価されるべきだということです。

 

なぜなら、行動はあるが愛がなければ、それも、何の意味がないからです。人は、自分が経験したことしか分からないと言います。本当にそうでしょう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経験したことだけ知っているのではなく愛したのことだけ真に知ることです。愛して行った日分だけの価値があるものであり認められるようになって残ることになります。

 

私たちは、12月1日から21日の特別早天祈り会期間に伝道の書を毎日黙想しました。伝道の書は世の中の人生のすべての手間が無駄になるしかありませんが無駄にならない人生の道を教えてくれて、人生を無駄にしないように、歩んではいけない人生の道を歩いて取り返しのつかない不幸の終わりに立たないように、神様が与えて下さった祝福の御言葉です。

 

世の中で生きて行く私たちの人生が無駄にならないことができる道は、私たちが行うすべてが永遠と繋がることです。永遠は、万物の根本である神様と繋がる時のみ、このすべては価値があり、すべてのものは意味があり、苦労したすべてが有益になります。つまり人生の跡が消えなくて、忘れられなくて残るものになります。だから伝道者は、人生の全体の結論を私たちにこう伝えています。

 

神は、善であれ悪であれ、すべての隠れたことについて、すべてのわざをさばかれるからだ。”(伝道の書12:14)

 

 

私たちが生きてきた人生と今後生きていく人生がこんなに無駄にならないために、私

たちがもう一度考えるべきことは、人の本分に沿って生きていくことです。人の本分は自分が定め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私を造られた神様が教えてくださった道に沿って生きることです。その本分とは何ですか?

 

一つ目、人の本分は神様を恐れることです。

神を恐れるという言葉は、神を愛していることを意味します。愛はいくつかの種類があります。友達との間の愛を友情と言います。男女間の愛を愛情と言います。子が親を愛することを親孝行と言います。臣下が王を愛することを忠実だと言います。人間が神を愛しているのは、恐れと言います。

 

二つ目、人の本分は‘御言葉を守る’ことです。

神様への愛は、恐れることにて現れるがここには重要な基準があります。神様が教えてくださった知識の中で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愛は知識が必要です。また、知識の上に愛があるべきです。人が神様を愛するとき、その愛は必ず神様が自分を明らかにした御言葉に基づくべきです。だから使徒パウロは、ピリピの聖徒に神様への愛についてこう語っています。

 

私は祈っています。あなたがたの愛が真の知識とあらゆる識別力によって、いよいよ豊かになり、” (ピリピ人への手紙 1:9)

 

愛は必ず知識と共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御言葉の知識がない恐れと愛は迷信であるか、自己満足の信仰生活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神様が私を愛して下さり、この貴重な一人っ子を下さったこの一つの事実だけでも、私たちは感激と喜びの中に生きるべき存在です。神様がこのように私に大いなる救いを値なしで与えられたものであれば、この世界で私より幸せな者がどこにあるでしょうか。

 

今日、私たちはクリスマス礼拝であり、2016年最後にささげる年越し礼拝でもあります。 12月の1ヶ月間神様が伝道の書を通して下さった御言葉の核心は「私がイエス・キリストをあなたがたに送った理由は、失われた人の本分を取り戻してあげたので無駄な人生を生きず、神を恐れ、神の命令を守って新しい一年を過ご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新年、何をしても、どの状況の中であっても、二つを完全に自分のことにして生きることが出来れば、神様がすでに私たちの前に置かれた幸せを存分に味わう人生となり、神様が共にいらしてる証拠に満ちた一年になるでしょう。

 

「み言葉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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