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4]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 (요한계시록3:7-13)

설교: 장원규 목사

AD 17년 소아시아 지역을 강타한 7번의 대지진으로 인해 빌라델비아는 완전히 파괴되었다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에 의해 재건되었습니다. 황제는 도시를 재건해주고 도시가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오랜 세월 세금을 완전 탕감해주었습니다. 여기에 감동한 이 도시 사람들은 잠시 도시 이름을 ‘시저에게 바치는 새로운 도시’라는 새 이름으로 바꿔 불렀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기는 자에게는 그 사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겠다.’(계3:12)라고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 새 이름 주시겠다는 말씀과 그 새 이름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소개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계3:7)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다윗의 열쇠’입니다. 이 표현은 이사야서 22장에 히스기야 왕 때 ‘셉나’라는 대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의 국고를 맡은 막강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묘실을 파고 처소를 치장하며 방탕한 삶을 살자 하나님께서 그를 저주하시고 그 국고를 관리할 권세를 엘리야 김에게 넘겨주십니다.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의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사22:21-22)

엘리야 김에게 주어진 다윗의 열쇠는 곧 절대 권세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국고의 보물 창고를 열 수 있는 유일한 권세입니다. 엘리야 김에게 주어진 ‘다윗의 열쇠’는 곧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어질 권세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예수 자신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요,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이”(계3:7)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하늘나라의 창고를 여는 열쇠를 가진 권세자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자원과 복을 관리하는 열쇠를 주님께 주셨고 주님은 하늘나라 창고의 보물을 자유자재로 꺼내서 성도와 교회들에게 줄 수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하늘 창고의 보물을 꺼내어 힘든 성도에게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에게 주시기만 하면 반전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라고 말씀 하시는 것은 주님이 하늘의 능력과 복을 주기로 결심하시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인생의 성공과 실패 한 교회의 부흥은 인간의 노력이나 수고 그리고 가진 재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마음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진 주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셨다’고 말씀하신 것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있고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주님께서 가난하고 작고 비천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이미 천국의 문을 열어 두었고, 그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들의 ‘작은 능력’을 보며 ‘작은’에 무게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가난하고, 나는 많이 배우질 못했고, 나는 잘 난 것이 아무것도 없어” 이런 열등감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 눈에는 큰 재물이, 높은 학력이, 높은 지위가, 뛰어난 외모가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외형적인 능력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이미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로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눈은 다릅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작은 믿음만 있다면 작은 것에 능력을 주셔서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 넘는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이 항상 주목하는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아닌 ‘지금 내가 가진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을 가지고 어떻게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두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를 보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님 앞에서 성실과 충성을 다 하는 태도로 오늘을 살아간다면 주님은 그가 가진 작은 것에 능력을 주셔서 위대한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주님으로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지막 당부를 이렇습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3:11)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한 주님의 간곡한 당부는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빌라델비아 성도들이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믿음으로 네 면류관을 빼앗지 않게 굳게 잡고 날마다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즉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준 이 복음을 빼앗는 자는 마귀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받은 면류관을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자입니다. 마귀는 핍박과 유혹이라는 경로를 통해 면류관을 빼앗는 자입니다. 마귀가 어떤 모양으로도 다가와도 빼앗기지 않는 길은 오직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능력 그것이 물질이든, 시간이든, 달란트이든 그 작은 것을 모든 영역의 삶에서 성실과 충성으로 살아낸다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은 우리에게도 열린 문을 항상 열어놓으실 것입니다.

 

フィラデルフィヤ教会

     持っているものをしっかりと持っていなさい。

 

AD17年小アジア地域を荒らした7度の大地震により、フィラデルフィヤ地域にある全てが滅ぼされましたが、ローマ皇帝ティベリウスにより再建されました。皇帝は都市を再建するだけではなく、都市が安定になるまで、長い間、税金を帳消しにしてくれました。これに感動した都市の人々は都市の名をシーザーに捧げる新しい都市」だと新しい名をつけて、しばらくの間、呼びました。主は聖書を通してこのように教えています。

「勝利を得る者に、わたしの新しい名とを書きしるす。」(ヨハネの黙示録312

信仰を守り抜いた人々に新しい名を与えるという御言葉です。また、新しい名を与えてくださる方が誰なのかをも紹介してくださいます。

「また、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の御使いに書き送れ。『聖なる方,真実な方,ダビデのかぎを持っている方、彼が開くとだれも閉じる者がなく、彼が閉じるとだれも開く者がない、その方がこう言われる。』」(ヨハネの黙示録37

ここで重要な表現は「ダビデのかぎ」です。この表現はイザヤ書22章にも書かれてあります。ヒゼキヤ王の時代にシェブナという執事がいました。彼はユダの宮廷をつかさどる権威のある人でした。しかし、彼は自分の大きな権威を使って、自分のために墓を掘り、家を飾り、放蕩な生活を送り始めたので神様が彼を呪い、宮廷をつかさどる権威をエルヤキムに渡しました。

「あなたの長服を彼に着せ、あなたの飾り帯を彼に締め、あなたの権威を彼の手にゆだねる。彼はエルサレムの住民とユダの家の父となる。わたしはまた、ダビデの家のかぎを彼の肩に置く。彼が開くと、閉じる者はなく、彼が閉じると、開く者はない。」(イザヤ書2221-22

エルヤキムに与えられたダビデのかぎは、絶対権威を表します。宮廷の宝の倉を開け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権威です。エルヤキムに与えたれた「ダビデのかぎ」はイエス・キリストに与えられる権威の象徴でもあります。だから、ヨハネはイエス・キリストを表現するときに、「ダビデのかぎを持っている方、彼が開くとだれも閉じる者がなく、彼が閉じるとだれも開く者がない、その方」だと記したのです。

イエス様は天の国の倉を開けるかぎを持っている権力者です。神様は天の資源と祝福を管理するかぎをイエス・キリストに与えました。イエス様は天の国の宝を自由自在に取り出して、信徒と教会に与えられる方です。だから、主が天の倉から宝を取り出して、大変な信徒に、また、苦しんでいる教会に与えられると、逆転する素晴らしい事が起こるのです。「開くとだれも閉じる者がなく、彼が閉じるとだれも開く者がない」ということは、主が天の力と祝福を与えると心を決めるのなら、誰をも食い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です。

人生の成功と失敗、そして教会のリバイバルは人間の努力や苦労、そして才能によって決めら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ただ、主の心に全てがかかっています。そのような権限を持っている主が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このように仰います。8節です。

「見よ。わたしは、だれも閉じることのできない門をあなたの前に開いておいた。なぜなら、あなたには少しばかりの力があって、わたしのことばを守り、わたしの名を否まなかったからである。」

主は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向かって「あなたの前に開いておいた」と仰います。ダビデのかぎを持っている主が貧しくて小さな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もう天国の門が開いているから、わたしがあなたたちと共にいるのだという慰めのことばなのです。

人々は自分の「少しばかりの力」を認識するとき、「少しばかり」という重さに偏ってしまいます。 「私は貧しいから。」「あまり習ってないから。」「偉いことが何一つないから。」と言いながら、劣等感に陥ることが多いです。

大多数の人たちは有り余るほどの金力、高い学力と地位、優れた外見などが本物の力だと思います。私たちもこのような外見的なことに焦点を合わせるので、自分を評価するときに、自らを何もできない力のない人だと認識するので、自分に自信がなくなります。しかし、神様が焦点を合わせるのは、そう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からし種ほどの小さな信仰だけがあれば、神様は神様の力を与えてくださり、私たちの考えを超えるほどの偉大なることを成し遂げられる方です。

言い換えると、神様が注目している人は「私がどれくらい持っているのか」を思い煩う人ではなく「今、私が持っているごく小さい力をどうやって神様のために用いられるのか」とひたすら思い煩う人です。主は私たちが持っている力ではなく、私たちの態度をご覧になります。いかに小さな事でさえ、主の御前で誠実と忠実を尽くす態度で今日を生きるのならば、主は私たちが持っている小さいことに力を与えてくださり、偉大なる事を成し遂げ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す。

最後に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向かって、主が頼んだ御言葉は下記のようです。

「わたしは、すぐに来る。あなたの冠をだれにも奪われないように、あなたの持っているものをしっかりと持っていなさい。」(ヨハネの黙示録311

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向かった主の切ない願いは「あなたの冠をだれにも奪われないように、あなたの持っているものをしっかりと持っていなさい。」ということでした。ここでフィラデルフィヤの信徒たちが持っているものとは何でしょうか。神様から頂いた恵みの福音です。この福音を固く信じて自分の冠を奪われないようにしっかりと持って、日々の生活を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すなわち、フィラデルフィヤにある教会に与えられた福音を奪い取ろうとするサタンがいたのです。サタンは私たちが受けるべき冠を奪おうと血眼になっています。サタンは迫害と誘惑という道具を用いて、冠を奪おうとします。サタンがどのような形をして近づいて来ても、私たちの冠を奪われないためには、ひたすら目を覚ましていることが重要です。そして、私たちに与えられたほんの少しの力。それがものでも、時間でも、才能でも、それらを持ってすべての生活の領域で誠実に、忠実に生き抜くのならば、ダビデのかぎ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主は私たちにも門を開いてくださるはずです。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Posted in 主日説教.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