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2] 구원받았으면 범사에 감사할 뿐입니다 救いにあずかったのならばただただ感謝なのです

구원받았으면 범사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납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사람은 세상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소유하려는 욕망이 인생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반대로 인간은 이 세상을 떠날 때 두 주먹을 쫙 펴고 마지막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해석합니다. 인생의 죽음 앞에서 세상으로부터 소유한 그 어떤 것도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인생은 그 누구도 다가오는 죽음을 피할 수 없고, 또한 그 죽음 앞에선 살아생전에 소유한 그 어떤 것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는 덧없는 인생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왜 그런 덧없는 인생으로 끝을 맺는 것일까요? 이 사실을 성경은 이렇게 증언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롬3:23)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런 절망적인 인생에게 놀라운 반전의 삶을 열어주셨습니다. 죄의 삯으로 사망과 심판을 피할 수 없었던 인생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죄의 삯은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우리의 죄는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죄인인 우리입장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죄인인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선물로, 공짜로 받았지만 하나님은 너무도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런 은혜를 입은 자라는 사실을 정말 믿고,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시키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주신 구원의 은혜는 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기에 생명을 다해 지켜야 하고, 그 생명의 풍성함을 마음껏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자의 삶에 대해 이어진 말씀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이 말씀은 구원받은 자를 다른 말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지음을 받은 존재”로 원문은 “poiema-작품”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걸작품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걸작품으로 새롭게 지으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이라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은 곧 하나님의 뜻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가장 정확히 명시하고 있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덷전5:16-18)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의 자세와 방식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 변화는 나의 변화의 원인이신 내 인생의 새 주인 되신 예수님과 협력하여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할 삶의 변화인 것입니다. 이 변화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18절)을 이루는 것이 삶의 목적이자 방식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는 삶입니다.

기쁨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의해 주어지는 기쁨이 아닌 우리 안에 있는 주님 그 자신이신 것입니다. 주님으로만 기쁨이 넘치는 삶이 곧 하나님 앞에 선한 일인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기도하는 삶입니다.

주님 주신 내적인 기쁨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기쁨의 근원이신 주님과 지속적인 교제가 뒤 따라야만 가능합니다. 오직 주님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는 자신이 부인되고 오직 주님으로 충만하니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놀라운 기적과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감사라는 모판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행하시는 그 일을 기억하며 감사가 그 마음에 깊이 형성되지 않고는 결코 용서도 사랑도 온전히 이루지 삶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감사는 이처럼 모든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동력이며,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여 삶의 주변을 변화시키는 행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감성의 언어가 아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믿는 자만이 행할 수 있는 선한 행위입니다.

구원 받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부족하여 무엇이 더 있어야 하는 존재가 아닌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얻은 자이며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온전한 자입니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 주신 분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면 그 행사는 형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범사에 감사한 삶을 살 뿐인 것입니다.

 

 

救いにあずかったのならばただただ感謝なのです

 

人が世に生まれる時、拳をぐっと握って生まれるようです。その理由をこのように解釈することができます。人は世から何かを所有しようとする欲が人生の出発点だからだ、と。ところが、反対に人はこの世を去るときは、握っていた拳を解いて息を引き取るようです。これをまたこのように解釈することができます。人生の死の前で世から所有したどのようなものも持っていけないからだ、と。

人生は誰も迫ってくる死を避けることはできないし、また、死の前では生前に所有したものの中で何一つ持って去ることはできない儚い人生なのです。では、私たち人間は何故このように儚い人生で終わ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この事実を聖書はこのように証言しています。

“すべての人は、罪を犯したので、神からの栄誉を受けることができず、”(ローマ人への手紙3:23)

ところが、生きておられる主はこのように絶望的な人生に驚くどんでん返しの人生を開いてくださいました。罪から来る報酬で死と裁きを避けられない人生に御自ら来られて主の栄光に至れる素晴らしい賜物を与えられたのです。

 “あなたがたは、恵みのゆえに、信仰によって救われたのです。それは、自分自身から出たことではなく、神からの賜物です。”(エペソ人への手紙2:8)

主の恵みで私たちは救われたのです。罪から来る報酬は死です。私たちがイエス・キリストが十字架で死なれたことを信じ、自分の罪を告白すると、私たちの罪は赦されて主の永遠なるいのちを賜れます。

この事実は罪人である私たちの立場から見ると、物凄い事件です。罪人である私たちは贖われ、永遠なるいのちを賜物として、ただで貰ったのですが、主は実に甚だしい代価を払われて、私たちに与えてくださった賜物が永遠なるいのちなのです。私たちがこのような恵みを受けられた者であるのを固く信じ、この事実を認めるなら、主が下さった恵みを安い恵みに引き下げることはしないでしょう。独り子を死なせるまで与えてくださった救いの恵みは私のいのちより貴いものであって、いのちを尽くして守り、そのいのちの豊かさに与るべきなのです。こういうわけで、救われた者の人生に対して続くみ言葉がこうです。

“私たちは神の作品であって、良い行いをするために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造られたのです。神は、私たちが良い行いに歩むように、その良い行いをもあらかじめ備えてくださったのです。”(エペソ人への手紙2:10)

このみ言葉では救われた者を“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新しく造られた存在”として表現しているのですが、原文では“ poiema―作品”と書いてあります。キリストにあって素晴らしい傑作品として造られた存在になったという意味です。ここで大切な一つはイエス・キリストにあって傑作品として新しく造られた目的は、“良い行いをするために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造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それでは、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良い行いとは何でしょうか。イエスが世に来られた目的はただ主の御心を成し遂げるためです。イエス・キリストにあって良い行いは、即ち主の御心と深い関係を結んでいます。聖書は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主の御心を最も正確に示されたみ言葉があります。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絶えず祈りなさい。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Ⅰテサロニケ5:16-18)

私たちが救われた主の子どもに“古い人を脱ぎ棄てて新しい人を身に着るべきです。”このみ言葉は私たちに人生の生き方と姿勢を変え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この変化は私の変化の原因である人生の新しいあるじであるイエスと協力して私たち自ら作っていく生活の変化なのです。この変化は“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18節)を成し遂げるのが人生の目的であり、方式なのです。

一つ目、主が私たち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は、いつも喜んでいることです。

歓びは私たちを囲んでいる環境によって与えられる喜びではなく、私たちの中に居られる主、ご自身です。主だけで喜びが溢れる生活が主にあって良い行いなのです。

二つ目、主が私たち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は、祈ることです。

主から与えられた内的喜びを維持するためには、何よりも喜びの元である主と持続的な交わりが伴われるとき可能です。ただ主と関係を持続的に導いてくれるのが祈りです。ですから、祈りの場は自分を否認し、ただ主で満たされるといつも喜ぶことができます。

三つ目、主が私たち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は、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することです。

私たちが生きるこの世に素晴らしい奇跡と変化を起こすのは感謝という苗床から始まるということです。主が私に行われたすべてのことを覚え、感謝が心に深く刻まれないと、決して赦しも愛も完全に成す場に立つことができません。感謝はこのようにすべての人間関係を解く力であり、人生のすべてのことに全能なる主が御自ら介入してくださって生活の周辺を変えてくださる行為なのです。だからこそ、感謝は感性の言葉ではなく、主の独り子をくださった主の恵みを真に信じる者だけ行われる良い行いです。

あなたは救われましたか。では、私たちは何かを常に必要とするのではなく、イエス・キリストにあってすべてを得た者であって、もう望むことがない全き者なのです。私に永遠なるいのちをくださるために自分のいのちを惜しまず与えてくださった方が私の人生を責任取ってくださるなら、すべての事が栄え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だからこそ、私たちはただ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感謝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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