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4] 하나님 아들의 오심은 세상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主なる御子は世を救うために来られました

하나님 아들의 오심은 세상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전쟁은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간 살상의 역사입니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죽음의 세력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끝임 없이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본래 죽음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요사이 인간의 죽음은 자연사보다 인간들의 탐욕에서 비롯된 전쟁, 테러, 살인 등으로 죽는 죽음이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에 의한 죽음이 난무하는 이런 세상에 생명의 번성을 소망하는 길은 없는 것일까요? 그 길은 생명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우리가 간절히 소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주님의 오심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죄의 세력을 멸하고 세상을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통하여 죽음으로 치닫는 세상을 생명으로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세상을 살리셨습니다. 죽음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 어떻게 생명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그 생명의 번성이 누구에 의해 확산되고 성취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2017년 특새 기간 동안 묵상한 말씀이 갈라디아서2장20절입니다. 이 한 절은 성경 전체를 요약한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오늘 성탄을 맞아 전하려는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14장6절을 통해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 말씀은 오직 생명은 예수님께만 있고 그 생명을 몸에 담아 예수만 사시는 자만이 생명을 잉태하고 생명을 풍성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탄절은 이 생명의 주가 오셔서 죽음의 고통 속에 신음하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날을 기념하면서 생명의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역사를 어떻게 일으키셨는지, 그리고 그 생명의 역사가 세상 가운데 어떻게 풍성하게 역사할 수 있는지 되새기는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성탄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한 사람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변방에 작은 마을에 사는 아주 평범한 한 여인입니다. 그런데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해 잉태한 예수님이 세상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메시아 오심을 기다리는 여인이었고 그 메시아가 오시면 어떤 일들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그녀는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손으로 보내셨도다.”(눅1:51)

예수의 오심은 분명 마리아가 이해한 것처럼, 가난하고 곤고한 백성들, 버림받아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들어 올려 존귀하게 하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성탄은 교만하여 세상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그 모든 자들을 부서 버리고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소망의 날이 되었기에 온 인류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날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상을 예수의 생명으로 풍성하게 만드는 그 시발점이 비천한 여인 마리아였다는 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몸에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기 위해서는 율법에 따라 죽음을 당할 수 있는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지는 도구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마리아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주기 위해서는 자기죽음이라는 희생을 대가로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그 선택은 마리아로 하여금 이 세상에 생명의 주가 오시는 통로가 되었고 그의 몸을 통해 잉태된 예수생명은 온 세상으로 확산되었고 더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이 세상 모든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마리아의 태에 잉태하셨다는 것은 곧 이 세상 온 인류 가운데 잉태하셨다는 뜻입니다. 마리아 한 사람만이 아니다. 모든 인류가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온 인류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오신 사람의 아들입니다. 은혜를 입은 마리아의 태는 온 인류의 태입니다. 하나님이 온 인류와 함께 하시는 것이요, 성령이 온 인류에게 임하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세상을 덮으신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이제는 내 안에 예수가 사셨다는 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잉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몸은 마리아처럼 예수의 생명이 역사할 수 있는 자궁이 된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우리도 어떤 환경 앞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그 어떤 희생을 감수하며 생명의 주를 모시는 거룩한 몸으로 산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내 삶과 일본과 열방으로 확산되어 더 풍성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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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なる御子は世を救うために来られました

人類の歴史は戦争の歴史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その戦争は人類を死に追い込んだ殺戮(さつりく)の歴史です。人を死に追い込む死の勢力は、たった一度も休むことなく絶えず戦争ばかりか飢えと病いなどもあり、つねに人のいのちを脅かしています。

本来、死とは人間が避けられない運命なのですが、最近人間の死は自然死より人間の貪欲から始まった戦争、テロ、殺人などで死ぬ死の方が上回り、世を覆っています。では、人間の貪欲による死が溢れているこの世において、果たしていのちの繁栄を望める道はないのでしょうか。その道はいのちの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がこの世に来られることです。イエスの臨在を私たちが切に望む理由は何でしょうか。

 “わたしが来たのは、羊がいのちを得、またそれを豊かに持つためです。”(ヨハネによる福音書10:10)

主が来られたのは死なせて滅亡させる罪の勢力を絶ち、世を救うためです。そして、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ている人たちを通して死に走っていく世をいのちで満たすためです。主はこの世に来られ、十字架で死なれ、世を救われました。死に支配されているこの世にどのようにいのちの働きを起こすことが出来るか、そして、これからいのちの繁栄がだれによって広がって成し遂げられるかを示してくださいました。

2017年特別早天祈祷会の期間中、黙想したみ言葉がガラテヤ人への手紙2章20節でした。この一節は聖書全体を要約したと言える福音(ふくいん)の精髄(せいずい)です。本日、クリスマスを迎へ、お分かちするみ言葉は“主の御子を信じる信仰”です。イエスはヨハネの福音書14章6節を通してご自身をこのように紹介されます。

“わたし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だれひとり父のみもとに来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このみ言葉である主に、ただいのちがあり、そのいのちを持って主だけが生きている者のみいのちを授かり、いのちを豊かに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このように主の御子を信じる信仰で生きる者のみ主に向かって進めることが出来るとおっしゃいました。

クリスマスはこのいのちの主が来られて死の苦痛で嘆く世を救うために来られた日であり。それを記念していのちの主が世に来られていのちの働きをどのように起こられたか、そして、そのいのちの働きが世の中でどのように豊かに働かれたか、それを覚える日です。

そのような意味で本日クリスマス礼拝を捧げる私たちが注目すべき人はマリヤです。マリヤはガリラヤのナザレという地方の小さい町に住んでいた平凡な一人の女性でした。ところが、いのちの根源である主なる御子がマリヤの身を通して世に来られたのです。マリヤの身体に身ごもられたのが、イエスが世を救われる出発点に成れたのです。

 

マリヤはメシヤの臨在を待っていた女性であり、そのメシヤが来られたらどのようなことがこの世に行われるか彼女はこのように信仰の告白をしました。

“主(しゅ)は、御腕(みうで)をもって力強い(ちからづよ)わざをなし、心(こころ)の思い(おも)の高ぶって(たか)いる者(もの)を追い散らし、権力(けんりょく)ある者(もの)を王位(おうい)から引き降ろされます。低い(ひく)者(もの)を高く(たか)引き上げ、飢えた(う)者(もの)を良い(よ)もので満ち足らせ、富む(と)者(もの)を何(なに)も持たせないで(も)追い返されました。”(ルカの福音書1:51-53)

イエスの降臨は確かにマリヤが理解したように、乏しくて困り苦しむ民たち、捨てられてのけ者にされている人たちを引き上げて尊くしてくださった出来事です。ですから、クリスマスは高ぶって世を死に追い込んだすべての者たちを追い散らして、死の苦痛の中にいるすべての者たちに新しいいのちを与える希望の日になったので、人類が喜んで楽しむ日なのです。

ここで、大切なのは、世をイエスのいのちを通して豊かにするその出発点が卑しい女性であるマリヤ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マリヤが自分の身に主の御子を身ごもるためには、律法による死が待ち構え、それへの恐れがある、決して容易くはない選択が伴っていました。ところが、マリヤは自分の身を主のみ言葉が成し遂げられる道具として主に捧げます。マリヤは主に自分の身を捧げるためには、死という犠牲を代価として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この選択はマリヤによってこの世にいのちの主が来られる管になり、彼女の身を通して身ごもられたイエスのいのちは世に広がって豊かになりました。

マリヤはこの世ですべてのキリスト者を象徴する存在です。主の御子がマリヤの母胎に身ごもられたというのは、即ちこの世のすべての人類の中に身ごも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マリヤ一人だけではない、すべての人類が恵みを受けたのです。言いかえば、すべての人類が主の恵みの中でイエス・キリストを身ごもったのです。イエス・キリストはすべての人たちのために来られた人の子です。恵みを受けたマリヤの母胎は人類の母胎です。主がすべての人類とともにおられ、聖霊がすべての人類に臨まれ、いと高き方の力が世を覆われたことです。インマヌエルの歴史が始まったのです。

私たちがキリストと共に十字架で死に、もはや私のうちにイエスが生きておられるということは、私たちの内にキリストが身ごも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私たちがキリスト者なら、私たちの身はマリヤのようにイエスのいのちが働く子宮になったのです。マリヤのように私たちもどのような環境にあっても、死の前でも、どのような犠牲があっても、いのちの主を迎える聖なる身で生きているなら、主の御子のいのちが私の人生と日本、そしてあらゆるところに広がってもっと豊かになるでしょう。

 

「み言葉(ことば)に生(い)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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