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7]하나님이 행하실 자녀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主の成される子どもたちの未来を心待ちにします

하나님이 행하실 자녀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가정의 달인 5월부터 우리는 열왕기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서는 다윗 왕의 죽음 이후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그 이후 여호야긴까지 400년간의 왕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열왕기서를 쓰게 하신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선지자적 목적으로 쓴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흥망성쇠 여부는 결코 정치, 군사적인 힘이나 외세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의 여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강력히 알려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둘째는 구속사적 목적으로 쓴 것입니다. 다윗의 언약 이후 이스라엘의 여러 왕들의 역사 속에서 다윗의 언약이 어떻게 정확히 성취되는지 충실하게 그것을 추적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주므로 오직 하나님만이 개인의 역사든 민족의 역사든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유일한 분임을 분명히 깨닫게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는 것을 열왕기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열왕기서는 다윗의 인생 말년을 통해 한 사람의 역사관의 중요한 것을 말씀으로 그 서론을 열고 있고 이어서 그 한 사람의 시작인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윗의 자녀들을 통해 반면교사의 깊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가정을 통해 이어져 왔고 미래 또한 그렇게 이어갑니다. 가정을 통해 어떤 자녀들이 이 역사의 무대에 세워지느냐에 따라 세상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건강한 가정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초입니다. 우리 자녀들의 행복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로 인해 복된 미래를 만들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교훈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시78:5-8)

하나님께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후대 태어날 자손들에게 바른 역사의식을 가르칠 것을 강력히 명령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주 열왕기상 묵상을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준 다윗 집안의 모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다윗의 네 번째 아들인 아도니야의 잘못된 역사관로 스스로 왕이 되려 하다가 불행한 결말과 이스라엘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왕상1:5)

아도니야는 스스로 높여 자신이 왕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도니야는 아주 중요한 한 가지를 잊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는 결정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아도니야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이 역사의 주체라 생각하였기에 스스로 높여 자신이 왕이 되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도니야가 이런 역사관을 형성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은 아도니야가 이런 역사관을 갖게 된 중요한 근거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왕상1:6)

아도니야가 인본주의 역사관을 가지게 된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이 아버지 다윗이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도니야는 잘못을 했을 때도 그 잘못에 대해 매를 들어 잘못됨을 바르게 깨닫게 하여 인생의 바른 도리 즉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강한 신앙교육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양육에 있어서 매를 들어 훈계하는 것에 대해 인색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우리 자녀들에 대한 교육은 세상 사람들과는 분명 달라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를 키우는 그 근거와 방법은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려야 할 천국의 세상이 아니라 싸워야 할 죄악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가 세상과 죄에 오염되어 세상과 함께 멸망하는 삶을 살게 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마귀를 대적하고 세상과 세상의 죄와 싸워 승리하는 정신과 기술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삶의 현장은 전투입니다. 부인할 수도 없고,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전쟁에 내 보내는 것이 안쓰러워 감싸주고 보호해 주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식을 망치고 죽이는 일입니다.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안쓰럽더라도 자식을 강하게 키워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을 절대로 나약하게 키우지 않으십니다. 물속에도 집어넣으시고, 불 속에도 집어넣으십니다. 환난도 겪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응석받이로 키우시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우리를 키우시는 것처럼 키우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골리앗과 같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다윗처럼 싸워 승리하는 인생을 살라고 가르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자신과 사랑은 자녀가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더 나아가 우리 부모들이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힘입어 골리앗 같은 세상에서 당당히 맞서 싸우는 용기 있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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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の成される子どもたちの未来を心待ちにします

家庭の月と言われる五月に入り、私たちは列王記を黙想しています。列王記はダビデの王の死後、ソロモンがイスラエルの王として立てられてからエホヤキンまで400年間の王たちの歴史が書いてある本です。主がこの列王記を書かせた目的は二つです。

一つ目は、預言者(よげんしゃ)的目的です。イスラエル民たちの栄枯盛衰(えいこせいすい)は、政治と軍事の力や外の情勢によって定まるのではなく、ただ主の御言葉に従順するか否かによって決められるという事実を強く教えるのが目的です。

二つ目は、贖(あがな)いの歴史(れきし)的目的です。ダビデへの約束が以後イスラエルの王たちの歴史の中で、どのように正確に成就されるか忠実に追いながら、主の約束は必ず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事実を明らかに示し、ただ主だけが個人であれ民族であれその歴史の栄枯盛衰を決められる唯一の方であることをしっかりと悟らせるのが目的です。

一つの人生が一つの国の栄枯盛衰(えいこせいすい)を定め得ることを列王記では明らかにしています。

列王記はダビデの晩年を通して一人の歴史観の重要さを序論にして続いて一人の始まりになる家庭で子供たちに何を伝えるかをダビデの子供たちの例を反面教師として深い教訓を与えています。

世の歴史は家庭を通して続いて来ましたし、未来も家庭を通して続いていきます。家庭を通してどのような子供が歴史の舞台に立てられるかによって世の幸福と不幸が定まれます。健やかな家庭が幸せな世を作る基です。私たちの子どもの幸福のみならず、その子どもたちの故に幸いな未来を作り上げるのを期待される主がこのようにおっしゃいます。

 “主(しゅ)はヤコブのうちにさとしを置(お)き、みおしえをイスラエルのうちに定(さだ)め、私(わたし)たちの先祖(せんぞ)たちに命(めい)じて、これをその子(こ)らに教(おし)えるようにされた。後(のち)の世代(せだい)の者(もの)、生(う)まれてくる子(こ)らが、これを知(し)り、彼(かれ)らが興(おこ)り、これをその子(こ)らにまた語(かた)り告(つ)げるため、彼(かれ)らが神(かみ)に信頼(しんらい)し、神(かみ)のみわざを忘(わす)れず、その仰(おお)せを守(まも)るためである。また先祖(せんぞ)たちのように、彼(かれ)らが、かたくなで、逆(さか)らう世代(せだい)の者(もの)、心定(こころさだ)まらず、その霊(れい)が神(かみ)に忠実(ちゅうじつ)でない世代(せだい)の者(もの)とならないためである。”(詩篇(しへん)78:5-(-)8)

主はイスラエルの民たちに後の世代の子孫に正しい歴史意識を教えることを強く命じられました。皆様は今週列王記を黙想しながら、主が見せてくださったダビデの家庭の実状を思い浮かべたことでしょう。ダビデの四番目の子であるアドニヤの謝った歴史観の故に、結果自ら王になろうとしてしまい、不幸な結末とイスラエルの混乱とをまねいてしましました。

 

“一方(いっぽう)、ハギテの子(こ)アドニヤは、「私(わたし)が王(おう)になろう」と言(い)って、野心(やしん)をいだき、戦車(せんしゃ)、騎兵(きへい)、それに、自分(じぶん)の前(まえ)を走(はし)る者五十人(ものごじゅうにん)を手(て)に入(い)れた。”(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だいいち) 1:5)

 

アドニヤは野心を抱いて自ら王になると言いました。ところが、アドニヤはとても大切なことを忘れていました。イスラエルの王を立てる決定権はただ主にあるという事実です。アドニヤは主ではない人間が歴史の主体だと思ったため、自分が王になろうとしたのです。そうなら、アドニヤがこのような歴史観を持つ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か。聖書は彼の歴史観の形成に重要な根拠をこのように語られています。

“彼(かれ)の父(ちち)は存命中(ぞんめいちゅう)、「あなたはどうしてこんなことをしたのか」と言(い)って、彼(かれ)のことで心(こころ)を痛(いた)めたことがなかった。”(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だいいち)1:6)

アドニヤが人本主義(じんぽんしゅぎ)の歴史観を持つ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を提供した人が父であるダビデだったと言っています。アドニヤは過ちを犯してもそれに対してしっかりと叱り、過ったのを悟らせ、正しい道理である主のみことばの前で自分を治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信仰の教育をしていなっか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主は子どもの養育において、むちを控えないで懲らしめることを語っています。

 若者(わかもの)をその行(い)く道(みち)にふさわしい教育(きょういく)せよ。そうすれば、年老(としお)いても、それから離(はな)れない。”(箴言(しんげん)22:6)

キリスト者に子ども教育は、世のものとは確実に異なる必要があります。私たちの子を育てる根拠と方法は徹底して主のみことばに基づきます。主のみ前で成される教育です。その理由は、いま生きる世が天にある世ではないということ、むしろ戦い抜く必要のある主を知らぬ罪に満ちた世であるためです。ですから、この世と共に子ども達が罪にまみれていく道をゆるしては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悪なる霊との戦いであることを自覚し、そこからの罪と対峙し、勝利を勝ち取る精神と技量とを伝えなくてはなりません。まさに戦闘そのものです。否定できるものでも、拒めるものでもありません。愛する子どもが戦いに出るとき、抱いてやりあやしてやりたいのも親心ですが、しかし、結果子どもにとって、敗北と死とを意味します。真に子を愛するのならば、強く育てることです。主こそ私たち子をやわに育てたりはなさいません。荒れ狂う海にも燃えたける炎にも投げ込まれる方です。

愛する皆さま、愛する私たちの子どもを主が私たちに向けてなさる子育てのように育てておられますか。歴史の主たる主を信仰する信じる心をもって、まるでダビデが対峙した巨人ゴリアテのようなこの世で、恐れず立ち向かい、勝利を勝ち取る人生があることを伝えていきましょう。信じる勇気を持って日々、皆さまとお子さま達が、その勝利を勝ち取れるよう祈ってまいりましょう。

歴史の主(あるじ)たる主(しゅ)のみ前で力を得て、この世に立ち向かう皆様となりますようにお祈りいたします。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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