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8]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길 (3)流れ来る主の計画にあずかる道(3)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길 (3)

지금의 세상은 온통 미친 듯이 우리 삶을 경쟁으로 몰아넣어 소중한 우리 인생의 가치를 생각해 볼 시간조차 주지 않고 미래에 대한 염려와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합니다. 이런 불행한 삶에 휩쓸리지 않고 마땅히 걸어가야 할 나를 위해 예비하신 창조주의 하나님께서 영광스런 미래를 성취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살피며 일상의 인생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지, 그 계획을 따라 잘 가고 있는지를 잘 살피기 위해선 매일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길은 방법이 아닌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과의 관계보단 비 본질인 방법을 좇는 자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발람에게는 나귀를 통해서 말씀하시듯 사람마다 다른 방법을 따라 응답하시며 인생길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그 본질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바르게 알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바른 믿음을 갖을 수 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본질을 바로 세우지 못하면 하나님은 내 인생의 목적을 위한 한 수단이며 방법일 뿐입니다.

기도와 말씀묵상의 본질이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기도와 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교제를 할 수 있고 그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함을 깊이 형성해 가는 것입니다. 친밀함은 연구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교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내를 알고 아내가 저를 알게 된 것은 제가 아내를 아내가 저를 연구해서 알게 된 지식이 아닙니다. 25년의 시간 한결 같이 함께 호흡하면 모든 삶을 함께 하면서 경험으로 알게 된 지식입니다.

‘상대를 안다’할 때 히브리말로 ‘야다’라고 합니다. 히브리어 ‘야다’는 정보를 통해서, 무엇을 연구해서 얻은 지식으로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아내와 결합을 통해 형성된 인격적인 앎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연구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형성된 친밀함을 통해 알게 되는 ‘야다’의 지식입니다.

하나님께선 구원하신 친 백성들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 그들의 인생길을 약속의 땅까지 이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길을 인도하시는 근본적인 말씀의 방식을 두 가지로 알려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입니다. 구름기둥은 보이는 낮에 인도하는 방법이며, 불기둥은 보이지 않는 밤의 길을 인도할 때 방법입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해선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대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통한 신뢰가 따라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하는 그 근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하여 구원하신 것과 그 비천한 백성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시려는 사랑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향한 바른 관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그 경외는 신뢰와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중요한 전제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그 경외는 마음으로 비롯된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와 순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뢰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 가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큰 그림을 완성시키기 위해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광야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신실한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들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오직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향해 시선에 집중해야만 하고 그 인도를 따르기만 하면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광야에서 거룩한 생존을 위한 길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그 인도하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움직임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순종여부가 곧 광야에서 거룩한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임을 알고 매일 말씀과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깊이 형성하여 세밀한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일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영적인 긴장을 늦추지 말며, 게으르지 말며, 의심하지 말며, 흔들리지 말며,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따라 간다면 그 끝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큰 계획이 성취 되는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流れ来る主の計画にあずかる道(3)

今の世の中は狂ったように私たちの生活を競争へと追い込んで、大切な私たちの人生の価値を考える時間も与えずに、私たちを将来に対する懸念と漠然とした恐怖にとらわれて生きていくようにします。このような不幸な人生に流されず、当然歩いて行くべき準備された創造主の神様が栄光の未来を達成する人生になるため、必ず良く探って日常の人生の道を歩いて行く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ようです。

神様の計画が何か、その計画に沿って正しく行っているかをよく探るためには、毎日、私たちの生活を導かれる神様の声を正確に聞く必要があります。しかし、神様の声を聞く道は方法ではなく、神様との完全な関係ということを必ず覚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そうでなければ、信仰の本質である神様との関係より、非本質の方法を追う者になるからです。だから、神様はバラムにロバを通しお話したように、人はそれぞれの異なる方法で応答し、人生の道を導かれます。

私たちが神様の声を聞きたがるその本質には、神様を人格的に正しく知ろうとする働きがあります。神様と正しい関係を持つためです。神様を正しく知る事で正しい信仰を持つ事が出来ます。信仰は、神様と人格的な出会い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その本質を正しく立てなければ、ともすると神様は私の人生の目的のための手段であり、方法になるだけです。

祈りとみ御言葉の黙想の本質がここにあります。祈りと御言葉黙想は、知識の蓄積ではなく、神様との交わりです。祈りは、神様との対話であり、御言葉は生きておられる神様の声です。祈りと御言葉の黙想を通して神様との生きている交際をすることができ、その交わりを通して神様と親密感を深く形成し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親密感は研究して作られるのではなく交わりを通して、自然に形成されます。私が妻を知り、妻が私を知っているのは、私の妻を、妻が私を研究して知った知識ではありません。25年の時間を一筋で全ての人生を共にしてきたから経験的に得た知識です。

「相手を知る」ことを、ヘブライ語で「ヤダ」と言います。ヘブライ語の「ヤダ」は、情報を通じて、何を究して得た知識で知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夫が妻と結合を介して形成された人格的な知を意味するものです。神様を知ることは、究して知ることではなく一にする時間を通して形成された親密感を通じて知る「ヤダ」の知識です。

神様は救われた民と常に共にしながら、彼らの人生の道を約束の地まで導く約束をしました。聖書は、私たちの生活の道を導く基本的な御言葉の方式を2つにしました。荒野でイスラエルの民をカナンの地まで導かれた雲の柱と火の柱です。雲の柱は、日があって明るい時の導く方法であり、火柱は目に見えない夜の道を導くときの方法です。雲の柱と火の柱という神様の言葉の導きに従うためには、イスラエルの民の絶対的な服従が必要です。神様との正しい関係を通じた信頼が必要です。

イスラエルの民が神様を信頼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根拠は、神様がイスラエルの民を出エジプトして救われたことと、その民を介して、神様の偉大な計画を達成しようとする愛のためです。このような神様の愛の中で、イスラエルの民が神様に向う正しい関係は、神様を恐れるもので、その畏敬の念は、信頼と従順に反応することです。神様を聞く、最も重要な前提がまさに神を恐れることであって、その恐れは心で始まった神様への絶的な信順です。イスラエルの民が神様に持つ絶対的な信頼は二つの意味を込めています。

一つは、神様の導きをただ信じ、従うことと、神様はご自身の大きなを完成させるために必ずカナンの地に導き、荒野に必要なすべてのものを供給される忠実な方であることを信じることです。もう一つは、私たちはどのような況の中でいてもただ雲の柱と火の柱に向かって視線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の導きにうだけで、不足がない人生になるという信念です。

荒野で聖なる生活のための道は自分にとって最も重要なことは、神様の導きであり、その導かれる雲の柱と火の柱の動きに従うことです。神様の導きの従順するのがつまり、荒野での生存のための唯一の道であることを知り、毎日御言葉と聖霊を通して神様との親密な関係を深く形成して細かい神様の声に沿って日常を生きて行くことこそ道です。霊的な緊張をゆるめることなく、誠実に生き、疑わずに、揺れずに、最後まで忍耐し御言葉と聖霊の導きだけ基づいていけば、その先端は、神様が備えられた神様の大きな計画が達成されている栄光という場に立つこと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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