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3]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길 (7) 流れ来る主の計画にあずかる道(7)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길 (7)

우리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 중 하나가 복된 만남입니다. 역사의 무대에서 큰일을 행한 믿음의 선진들은 다 복된 만남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복된 미래를 위해 귀한 만남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좋은 만남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룻기서는 하나님께선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좋은 만남을 그 도구로 사용하심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룻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다윗의 혈통을 통해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오게 하는 통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룻은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출산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아스와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각자의 인생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누구를 보내시고, 누구와 만남의 연을 맺게 하는지에 대한 안목이 중요합니다. 그 만남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크게 세 종류의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사망을 잉태케 하는 만남이 있습니다.

나오미와 모압과의 만남입니다. 나오미는 모압과 만남으로 그 인생에 낳은 것은 사망입니다. 나오미의 가족들은 단지 육신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을 위해 모압과 만남을 의지적으로 가졌습니다. 그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죽음이었습니다. 이 만남은 나오미 인생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만남이었습니다. 사망을 잉태하는 만남에는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사망을 잉태하는 만남에 한결같이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욕심에 이끌린 만남이었습니다.

두 번째 종류의 만남은 아무것도 잉태하지 못한 무의미한 만남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만남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 만남입니다. 삶의 그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만남입니다. 그런데 이 두 번째 종류의 만남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다른 종류의 만남 즉 생명을 잉태하는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오미와 두 며느리 룻과 오르바의 만남이 이런 종류의 만남이었습니다. 남편들의 다 죽고 룻과 오르바에게 나오미는 잉태케 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르바는 나오미와 결별했지만 룻은 다른 선택을 합니다. 그 결과 이 의미 없어 보이는 만남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다윗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만남이 되고 맙니다.

세 번째 종류의 만남이 있는데 룻과 보아스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하나님께서 아주 특별히 만나게 하시는 ‘거룩한 만남’입니다. 룻과 보아스의 만남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역에서 비롯된 만남입니다. 이 만남에는 인간이 개입될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만남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문제 하나는 룻과 보아스의 만남 과정에서 룻의 적절한 반응이 없이 그 만남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만남이라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향해 계획하신 일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연적인 만남을 허락하시지만 그 만남이 자신의 인생에 복된 만남이 되기까지 우리가 보여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는 룻은 약속의 땅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룻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보아스와 만남이 필연입니다. 그런데 그 보아스의 만남은 모압 땅이 아닌 반드시 약속의 땅인 베들레헴에 거할 때만이 가능합니다. 나의 인생의 보아스를 만나게 하는 그 장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 약속의 땅에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은 교회 공동체를 통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룻의 두 가지의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1)남들을 감동시킬 만한 성품 때문입니다.

룻과 보아스의 만남의 성사는 보아스가 룻에 대해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 때 오벳을 낳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아스는 왜 룻에 대해 관심을 갖었을까요? 사람들이 룻을 보아스에게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룻2:7) 룻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성품이 바로 충성됨입니다. 이 충성됨이 거룩한 만남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2)룻이 시어머니를 향한 의리를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룻의 입장에서 나오미의 만남을 지속시킨다는 것은 곧 룻 또한 나오미와 같은 처지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오미를 따르는 것은 미래도 없고, 힘없는 늙은이를 뒤 바라지로 남을 위해 희생만 하다가 끝나는 삶이 될 수 있습니다. 룻은 그런 현실과 미래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신마저 나오미를 떠난다면 시어머니의 인생은 더 큰 절망에 빠질 수 있다는 생각에 작은 소자를 향한 사랑의 선택입니다. 룻은 나오미를 향한 의리를 끝까지 지킨 것입니다. 절망적인 한 사람에게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오미가 끝까지 소망의 줄을 놓지 않도록 그 한 사람이 되어 준 모습이 보아스의 마음을 결정적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길 그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예수 닮은 사람 되기를 열망하고 일상의 삶에서 충성과 성실의 삶을 사는 자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보아스를 만나 오벳을 출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길입니다.

 

流れ来る主の計画にあずかる道(7) 

人生の中、最も幸いだと言えるのは良い出会いです。歴史の舞台で素晴らしいわざを行った信仰の先祖たちは、皆良い出会いを通して新しい未来を開くことが出来ました。私たちの良い未来のために、主は、尊い出会いを賜ってくださいます。ですから、良い出会いは人生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をもたらしてくれます。

ルツ記は主がご自分の計画を成し遂げる過程の中で必ず良い出会いを道具として用いられることを諭しています。ルツを通しての主の計画は、ダビデの血統を通して人類の救い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が来られる管として使われることです。そのために、ルツはダビデの祖父オベデを出産するのが必要です。また、そのためには必ずボアズとの出会いが要ります。

私たちの人生で主がなさるのを見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か。そうならば、主が私たちに誰を送られ、誰との出会いを用意してくださったかを見る眼目が大切です。その出会いに主の計画にあずかる答えがあるからです。私たちの人生には大きく三つの出会いがあります。

一つ目は、死を生む出会いです。

ナオミとモアブの出会いです。ナオミはモアブと出会い、生まれたのは死です。ナオミの家族はただ肉親の食べもの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モアブとの出会いを意志をもって選んだのです。その出会いで待っていたのは死でした。この出会いはナオミの人生ではあってはならない出会いでした。死を生む出会いには重要な原因があります。死を生む出会いには一様に共通点がありますが、全て欲に駆られた出会いです。

二つ目は、何も生まない無意味な出会いです。

周りで経験する数多い出会いがこの範疇に属します。人生に何の影響もない出会いです。ところが、この二つ目の出会いには一つの秘密があります。それは私たちの選択によって別の種類の出会い、すなわちいのちを生む出会いに繋がります。

ナオミと2人の嫁オルパとルツとの出会いがまさにそうでした。夫たちが皆死に、ルツとオルパにナオミは別の息子を与え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ですから、オルパはナオミと別れましたが、ルツは別の選択をします。その結果、無意味のように見えた出会いは全く想像得ないダビデの系図を繋ぐ大切な出会いになります。

 

三つ目は、ルツとボアズとのような出会いです。

この出会いは主が特別に会わせる‘聖なる出会い’です。ルツとボアズとの出会いは主の主権の下で成された出会いです。この出会いは人間が介入できない、ただ主の恵みで会える出会いです。ところが、ここで逃してはいけない大切な問題は、ルツとボアズの出会いの中、ルツの適切な反応がなくてはこの出会いは決して成されないというところです。主はご計画の中、必ず必然的な出会いを許されますが、その出会いが私たちに良い出会いになるために示す態度が何であるか知る必要があります。

一つは、ルツは約束の地にいたということです。

ルツの人生で主の計画が成されるためには、必ずボアズとの出会いが必然です。ところで、ボアズとの出会いは、モアブではなく、必ず約束の地であるベツレヘムに留まる時こそ、可能になります。人生においてボアズに会うその場所は主が命じられた約束の地です。これは、今日の教会と深い関係があります。主の全ての計画は教会の共同体を通して成されるからです。

 

もう一つは、ルツが示した二つの態度です。

)他人を感動させる品性です。

ルツとボアズとの出会いが成し遂げられたのは、ボアズがルツに対して良い心を抱いたのでオベデを生むことが出来ました。どうしてボアズはルツに関心を寄せ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人たちはルツをボアズにこのように紹介しています。“ここに来て、朝から今まで家で休みもせず、ずっと立ち働いています。”(ルツ記2:7) ルツは人たちに感動を与える真実という品性を持っていました。この真実な態度が聖なる出会いに繋がる重要な原理です。

2)ルツは姑に義理を尽くしました。

ルツの立場から見ると、ナオミとの出会いを続けるというのは、ルツもナオミと同じ境遇に陥ることを意味します。ナオミについていくというのは、未来もない力を失ったお年寄りの世話で犠牲ばかりして終わる人生になりかねません。ルツはこのような現実と未来が予想できる状況でも自分もナオミのところを去ったら、姑の人生はもっと大きな絶望に落ちると思い、小さい者に対しての愛の選択をします。ルツはナオミに対する義理を最後まで尽くしたのです。絶望に落ちた人に何の代価も求めず、ナオミが最後まで希望を失わないように隣に居てくれたその姿にボアズの心が決定的に動いたのです。

主の計画を成す道、その本質を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主の計画の本質はイエス・キリストのみ姿に似る全き者になることです。主は絶えずイエスに似る人になるのを強く願い、日常で真実と誠実を尽くす人に新しい未来を開いてくれるボアズに出会わせ、オベデを生む結果へと導いて下さいます。これが主の計画を成す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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