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3] 도덕적인 사람의 특징-판단(9) (로마서2:1-5) 장원규목사

도덕적인 사람의 특징-판단(9)

인간을 분류할 때 크게 두 종류의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형이하학적인 인간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 정욕을 따라 살고, 감정에 충실하게 반응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말씀을 드렸던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한 종류의 사람은 형이상학적인 인간입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철학적인 사고가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도덕적인 인간이라고 부릅니다.

로마서2장은 바로 도덕적인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인간에 속한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의 특징들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로마서 2장은 이 부분을 중심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 번의 걸쳐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세 번에 걸쳐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이유는 사람은 나름 도덕적인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 기준이 온전한 신앙을 형성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문제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로마서는 이 부분을 통해 우리 각자의 신앙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신앙의 실상을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마지막 순간까지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결과에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도덕적인 사람들에게 들어 나는 첫 번째 특징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2:1)

도덕적인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남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1절에서 말하고 있는 ‘판단’은 간단한 판단을 말하는 것이 아닌 남을 정죄 혹은 심판을 의미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믿음에 서 있지 않으면 이와 같이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되기 십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적 지식으로만 무장하면 그 말씀이 살아서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지식의 말씀을 도덕적 잣대로 삼아 남을 판단하여 정죄하고 심판하기가 쉽습니다. 만약 우리도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타락한 도덕주의자가 된다면 어떤 결과에 이루게 되는지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2:1)

무슨 말씀입니까? 자신도 여러 문제들을 들어내면서 자신은 접어 두고 남만 정죄하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성경은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롬2:2)

여기에서 “심판”은 헬라어로 ‘크리마’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취소불가’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내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는 것은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지만 남을 판단하는 너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취소불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또 “진리대로”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임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판단과 정죄하는 일을 대단히 싫어하실 뿐만 아니라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월권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판단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다 똑같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판단과 정죄와 심판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어느 곳에도 인간에게 다른 사람을 심판할 권한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즉 인간이 판단하고 정죄한다면 그 행위는 곧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의 시작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결코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바로 창조주와 피조물의 경계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시는 것일까요? 주님 앞에서 자신을 깊이 성찰해 보라는 것입니다. 나 역시 잘못을 범하고 있음에도 나와 똑같은 잘못을 행하는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시간,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그런 사실이 있다면 지금 나의 들보를 뺀 다음에는 티끌이 있는 형제를 긍휼히 여기며 사랑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5월을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우리의 모든 가정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부부관계와 부모와 자녀관계가 바른 관계 속에 있어야 합니다. 혹시 가정이 평안이 없고 기쁨이 없다면 가정에 안에 이루어져야 할 부부와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의 관계 깨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깨고 있는 것 중 하나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혹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을 향해 판단과 정죄를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는 부모의 기준을 가지고 자식에게 일방적으로 판단과 정죄의 말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은 아닌 꼭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런 관계에 있었다면 우리 마음을 겸손히 낮추고 서로에게 용서를 구합시다. 그리고 이렇게 한 마디의 말을 합시다. “그 동안 당신을 내 기준으로 판단했네. 미안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넘치는 가정이 되어 행복한 에덴동산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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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徳的な人の特徴―裁き(9) 

人々を分類するときに大きく二つ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一つは形而下学的な人々です。このような人々の特徴は本能的に生きていく人々、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情欲に従い、感情に忠実に反応し生きていく人々です。ローマ人への手紙一章でお話しした部類の人々です。もう片方は形而上学的な人々です。この類型の人々は哲学的な思考を中心に生きていきます。聖書はこのような人々を道徳的な人々と呼び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第二章はまさにこの道徳的な人々に焦点を当てた話をしています。道徳的な人間に属している人々は大きく三つの特徴を持っています。ローマ人への手紙第二章はこの部分を中心に語っています。私は三回にわたってこの点について詳細にメッセージをお伝えしようと思います。この部分について三回にもわたってお話を差し上げようとするわけは、人々は自分なりの道徳的基準を持って生きていますが、その基準が健全な信仰の形成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すためです。クリスチャンは皆この問題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ローマ人への手紙はこの部分を通じて私たち各自の信仰の現実がどのようであるか映してくれています。多くのクリスチャンが自らの信仰の実状をよく知らずに生き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ように生きていると最期の時にまで覆せない深刻な結果をもたらすかもしれません。

今日の本文の御言葉は道徳的な人々に対してその特徴を語っています。

「ですから、すべて他人をさばく人よ。あなたに弁解の余地はありません。あなたは、他人をさばくことによって、自分自身を罪に定めています。さばくあなたが、それと同じことを行っているからです。」(ローマ人への手紙2:1)

道徳的な人の一つ目の特徴は‘人を裁く’ことです。 1節で話している“裁き”は簡単な判断ではなく、他人の罪を定めること、もしくは審判を意味するときに使う言葉です。クリスチャンは正しい信仰の上に立っていないと、このように容易く堕落した道徳主義者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聖書の知識だけで武装するとその御言葉が生きて私たちを統べ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むしろ知識による御言葉を道徳的基準として振りかざし、他人を裁き、罪ある者とし、審判することになります。もし私たちが二重の基準を持つ堕落した道徳主義者になるのなら、どのような結果にたどり着くか、聖書はこのように語っています。

「ですから、すべて他人をさばく人よ。あなたに弁解の余地はありません。あなたは、他人をさばくことによって、自分自身を罪に定めています。さばくあなたが、それと同じことを行っているからです。」 (ローマ人への手紙2:1)

これはどのような意味なのでしょうか。自分も様々な問題を抱えながらも、自分のことは差し置き、他人ばかりを非難し、罪ある者と定めるならば、それはまさに自分に対する罪の定めであるという意味です。このようなことを行う者に聖書は続いて次のように語っています。

「私たちは、そのようなことを行っている人々に下る神のさばきが正し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ローマ人への手紙2:2)

ここにおける“裁き”とはヘブライ語で“クリマ”といいますが、その意味は“取り消し不可”という意味です。どのような意味かといいますと、‘私が他人を非難し判断するのはいつでも取り消すことができるが、他人を裁こうとするあなたに対する神様の裁きは取り消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す。私たちをこの点を常に覚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また“正しい”ということは、神様の審判が“必ず”下されるという意味です。

神様はこのように他人に対する裁きと罪の定めをとても嫌うだけでなく、その行いをする人々は、神様の裁きを免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命じ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理由は何でしょうか。他人を裁き、罪を定めることが神様の御前において越権行為であるためです。被造物である人間が他の人々を判断し、罪を定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なぜなら私たち人間は皆等しく罪びとであるためです。裁きと罪の定めと審判はただ創造主である神様お一人の領域であるためです。聖書どの個所にも人間に対して他人を裁く権利を下さ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つまり人間が判断し罪を定めようとするならば、その行為はすなわち自らが神となることです。人間の罪の始まりがここからであったことを私たちはよく知っています。人間が決して超えてはいけない線がまさに創造主と被造物の境界線です。

それでは今神様は私たちに何をお話され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主の御前で自分自身を深く省察してみ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ここで自分のことを省み、問いかけてみましょう。自分自身もまた罪を犯しているにも関わらず、自身と同じ過ちを犯している人々を裁き、審判してはいないか。今、他人のあら探しをしながらも自身にある欠点は見つけることができ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そのような事実があるのなら、あらためて、今、自分自身にある梁を取り除き、ちりのある兄弟姉妹を憐れみ、愛をもって勧める道があるのです。

教会は5月を家庭の月として定めています。私たちすべての家庭が幸せ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は夫婦関係、そして親と子供の関係が正しい関係になければなりません。もし家庭に平安がなく、喜びがないのなら、家庭で成されるべき夫婦間、親と子供間の愛の関係が壊れているせい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愛の関係を壊すものの中の一つがお互いを裁き、罪を定めることです。愛という名目の下、夫は妻に、妻は夫に対して裁きと罪の定め行為を行っていないか改めてみてください。親は親の基準を持って子供たちに一方的に判断と裁きの言葉を発していないか、ぜひ一度注意してみ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な関係にあったならば、おのれをへりくだらせ、心を低くしお互いに許しを求めましょう。そしてこのような言葉をかけてみましょう。“今まであなたを私の基準で裁いてしまってごめんなさい!”キリストの愛で満たされる家庭となり、幸せなエデンの園になることを心よりお祈りします。

「み言葉に生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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