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8] 율법을 굳게 세워야 합니다 [15] (로마서3:27-31) 장원규목사, 로고스라이프교회

율법을 굳게 세워야 합니다 (15)

하나님 말씀의 중요한 역할이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깨닫게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혼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우리가 볼 수 없는 은밀한 마음 깊은 곳까지 비춰 우리 안에 감추어진 모든 죄들을 다 들춰 보여줍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의 원인은 다 죄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인간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없는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죄인임을 깨닫는 데부터 시작됩니다. 죄인임을 깨달았다는 것은 죄로 인해 저지른 추악함과 참담함을 느끼며 자신 안에 그 어떤 선함도 없는 찾을 수 없는 무가치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의’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바르게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3장27절에서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있어서 우리에게 자랑할 것이 있느냐고 반문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원받은 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은혜로 ‘믿음의 법’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우리가 더더욱 자랑할게 없다는 그 이유 한 가지를 더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장29절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우리는 본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없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 자리로 무조건적으로 초청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은혜로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 바르고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자랑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만을 자랑으로 삼는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본문 31절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만을 자랑으로 삼는 삶은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은혜의 시대로 율법은 폐하였는데 왜 ‘율법을 굳게 세우리라’라는 말씀에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예수님은 율법의 실체이시기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이제는 율법은 폐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지 않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것은 곧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며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 것일까요? 주님께서 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증명은 계명을 지킴으로서 들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 삶 속에서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해 주셨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은 우리를 값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롬3:24)

둘째는 하나님은 독생자를 제물로 삼으시면서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롬3:25)

셋째는 하나님은 길이 참으심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롬3:25중반)

넷째는 하나님은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롬3:25후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의 네 가지의 모습을 따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삶의 과녁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심을 넘어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희생의 제물이 되는 삶 즉 율법을 굳게 세우는 삶을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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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法を確立すべきです (15)

 

主の御言葉の重要な役割は我々の罪が何かを確実に悟らせる事です。我らの魂の奥まで見る事が出来ない心の深い底まで照らして我らの中で隠された全ての罪を表せます。人の全ての不幸の原因は罪から始まります。罪の問題を解決しないと真の幸せを得る事が出来ない理由がこれです。人が罪の問題を解決する道は罪人であることを悟ってから始まります。罪人である事を悟ったと言うことは罪を犯した自分の汚しい事を感じ自分の中で善なる事が何も無い無価値な存在であることを悟ることです。その瞬間我らは‘主の義’に注目すべきです。その‘主の義’は何でしょうか。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です。イエスが十字架で流した血が主と我らの関係を健やかに建たせる主の義になります。それでパウロはローマ人への手紙3章27節でこう語ります。

“それでは、私たちの誇りは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すでに取り除かれました。どういう原理によってでしょうか。行いの原理によってでしょうか。そうではなく、信仰の原理によってです。”

救われて主の子孫になった事に対して我らが自慢することが無いことを語っています。我らが救われたのが主に善で在ってからではなく主が我らを善にするために恵みとして‘信仰の原理’を下さったからです。その上にパウロは自慢してはいけないもう一つの理由を言っています。ローマ人への手紙3章29節です。

“それとも、神はユダヤ人だけの神でしょうか。異邦人にとっても神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確かに神は、異邦人にとっても、神です。”

我らは本来主を父と呼ぶ資格がない異邦人でした。しかし、主の恵みで我らも救われることが出来ました。その場に招待して下さいました。そして、我らにも信仰をくださり、その信仰によって義人になることを許して下さいました。その理由は我らの人生が主の目に正しく義で在ったからではありません。ただ主の恵みでした。だから我らは主だけを自慢する人生を生きるべきです。

それなら主だけを自慢する人生とは何でしょう。本文の31節です。

“それでは、私たちは信仰によって律法を無にする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絶に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かえって、律法を確立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主だけを自慢する人生は律法を確立することであると言っています。我らは主の恵みで救われた恵みの時代で律法は無くなったはずだがなぜ律法を確立することになると言っているのかと疑問を持たせます。

 

 

しかし、イエスは律法に対してこう語った事があります。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げます。天地が滅びうせない限り、律法の中の一点一でも決してすた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全部が成就されます。(マタイの福音書5:18)イエスは律法の実体だからイエスがこの世に臨在したからこれから律法を廃止にすると言わずに‘天地が滅びうせない限り、律法の中の一点一でも決してすた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全部が成就されます。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それでは律法を確立する事がつまり、主の命令を守る事であると言うことですが、主の命令を守るとは具体的にどういう事でしょう。命令を守ることに対して聖書にはこう語っています。 わたしの戒めを保ち、それを守る人は、わたしを愛する人です。わたしを愛する人はわたしの父に愛され、わたしもその人を愛し、わたし自身を彼に現します。(ヨハネの福音書14:21)

我らがイエスを信じるとは主を愛する事を意味するし、主を愛する事の証は主の命令を守る事で現れます。

主が我らを救って下さって愛して下さったその愛に従い人生の中で具体的に実践することです。主は我々をどのように愛して下さいましたか。

一つ、主は我々に代価なしでみをえて下さいました。

(ローマ人への手紙3:24)

二つ、主は一人子を生贄にしてから我々を愛して下さいました。

(ローマ人への手紙3:25)

三つ、主は長く忍耐して我々を愛して下さいました。

(ローマ人への手紙3:25中半)

四つ、主は我々の過去に犯した罪を見逃して下さって愛して下さいました。

(ローマ人への手紙3:25後半)

 

主が我々に与えて下さった愛の四つの姿に従って我々の隣人を愛する事が律法を確立する事であり、主を愛する事であります。それなら我々はただイエスキリストだけを人生の印として主が一人子を下さったその愛を見本にし、自分自身だけを思わず、我々が生きる現場で生贄になる生き方をすることで律法を確立させる人生を過ごしましょう。

 

 

 

 

言葉(ことば)生(い)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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