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2]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히브리서11:24-26) ロゴスライフ教会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사소한 것에서부터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을 잘하면 좋은 인생길이 열리고 선택을 잘못하면 후회의 인생길이 열리겠지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고 있나요? 우리는 선택할 때 잘 선택해야 합니다. 가치있는 일, 의미있는 일, 복된 일, 생명을 살리는 일, 선한 일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선택의 기준은 이러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 33)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먼저 그의 나라의 그의 구하는 것이 바른 선택입니다.

모세는 공주의 아들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선택이 가능했을까요? 상 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보면 고난보다는 애굽의 보화를 선택해야 겠지요. 그러나 모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이 가진 유한성을 본 것입니다. 지금은 보화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죄의 낙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그 길은 사망의 길이고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세와 다르게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우리가 묵상한 말씀 가운데 나오는 아하시야라는 왕입니다. 아하시아는 유다 왕이었지만 아합의 딸이자 어머니였던 아달랴의 영향아래 아합 왕조의 일원이 되었고 그들의 배교행위에 가담했습니다. 아하시야는 다윗의 자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합의 사람이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열왕기하 8:27)” 그 결과 아합 왕조가 멸망할 때 그 땅에서 함께 소멸되었습니다. 그의 왕위는 고작 1년이었고 예후에 의해서 죽음을 당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나쁜 길임을 알고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마다 그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할 것입니다. 선택은 어느 날 갑자기 그냥 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서 쌓여진 경험, 지식, 살아온 습관 등 나를 형성하는 모든 것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는 인생길을 간 사람의 이야기는 성경에 여기저기 등장합니다. 이삭의 아들이었던 에서는 동생에게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립니다. 그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닙니다. 그의 행동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창세기 25:34)

 

성경 룻기는 총 4장으로 되어 있는 길지 않은 말씀이지만 여기엔 온통 선택에 관한 말씀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흉년 때문에 고향을 떠났던 나오미는 남편도 잃고 아들 둘도 잃게 됩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작정을 하고 며느리들을 돌려보내고자 합니다. 첫째 며느리 오르바는 시어머니와 헤어지는 것을 선택하고 둘째 며느리 룻은 어머니를 따라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룻의 고백이 이러합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룻기1장 16절)

룻의 선택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자기의 유익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룻은 보아스의 아내가 되어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 오벳을 낳게 됩니다. 그렇게 룻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잇게 됩니다.

성경을‘선택’이라는 키워드로 맞추어놓고 읽어보면 새로운 시각에서 성경이 들어옵니다.

거기에는 바른 선택을 한 사람도 있고 옳지 않은 선택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바른 길로 간 사람이 있고 잘못된 길로 간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 사람이 있고 아하시아처럼 세상 권력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선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는 배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기도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니엘은 생명을 유지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선택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선택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며 여기까지 걸어오셨습니까?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하셨습니까? 그리고 또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걸어가시렵니까?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신명기 30장15-17절)

하나님이 우리 앞에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두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 우리의 선택은 우리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작은 것은 별 영향이 없을 것 같은가요? 아니요.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큰 선택을 만들어냅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은 큰 일에도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선택, 바른 선택, 복된 선택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고백하던 여호수아의 선택이 오늘 우리의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삶이 어우러지는 로고스라이프 교회       

 

 

どのような選択をなさいますか

 

 

小さなことから大事なことまで、私たちの人生は選択の連続です。良い選択をすればよい人生が開かれ、間違った選択をすれば後悔の人生となるでしょう。皆さんは今どのような選択をしながら生きていますか。私たちは選択をする時、正しい選択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価値のあること、意味のあること、福なること、命を救うこと、善いことを選択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神様が私たちにおっしゃった選択の基準は次のようです。

 

「だから、神の国とその義とをまず第一に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それに加えて、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与えられます。」(マタイによる福音書6章33節)

 

神様の子供である私たちにとって、まず第一に神の国とその義を求めることが正しい選択です。モーセは姫の息子としてではなく、神様の民と共に苦難を受けることを選びました。罪の楽しみに浸るより神様の民と共に苦労することを選択しました。キリストのために受けた全てのそしりを、エジプトの財にまさる大きな富と思ったのです。

このような選択がどうして可能だったのでしょうか。それは神様がくださる報われを望み見たためです。モーセは‘まず第一に神の国とその義を求める’ことをしたのです。この世の価値観では苦難よりはエジプトの金銀を選ば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しかしモーセはそのようにはしませんでした。それらがもつ有限性を見たのです。今は金銀、宝物の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それらは罪がもたらす楽しみ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たのです。罪の対価は死とおっしゃいました。結局その道は罪の道であり、滅亡の道であると知っていたためです。

モーセとは違って、間違った選択をした人がいました。今週私たちが黙想してきた御言葉に登場するアハズヤという王です。アハズヤはユダの王でありましたがアハブの娘であり母であったアタルヤの影響の下、アハブ王族の一員となり彼らの背教行為に加わりました。アハズヤはダビデの子孫で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アハブの人になることを選びました。

 

「彼はアハブの子ヨラムとともに、アラムの王ハザエルと戦うため、ラモテ・ギルアデに行ったが、アラム人はヨラムに傷を負わせた。」(列王記第二8章27節)

 

その結果アハブの王朝が滅びるときその土地で一緒に消滅しました。その王位はたったの一年でありイエフによって殺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私たちは数多くの選択をします。それが悪い道であると知っていながらも選択する人は多くありません。各自その道が最善と思いながら選ぶでしょう。選択という行為はある日急に単純に行わ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自分の中に積み重なった経験、知識、習慣など自分を形成するすべてを通じて行われます。選択には責任が伴うということを覚え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間違った選択によって後悔する人生を歩んだ人の話は聖書のあらゆるところに登場します。イサクの息子であったエサウは弟であるヤコブに、レンズ豆の煮もの一皿に彼の長子の権利を売り払ってしまいました。彼の選択は不可避の選択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彼の行動について聖書は次のように記しています。

 

「ヤコブはエサウにパンとレンズ豆の煮物を与えたので、エサウは食べたり、飲んだりして、立ち去った。こうしてエサウは長子の権利を軽蔑したのである。」(創世記25章34節)

聖書のルツ記は4章でなる長くはない御言葉ですが、ここには選択に関する御言葉が詰まっています。凶作のために故郷を後にしたナオミは夫を亡くし、二人の息子も失うことになります。もう一度故郷に戻る計画を立て、息子の妻たちを各自望むところへ行かせようとします。一人目の嫁であったオルバはナオミと別れることを選び、二人目のルツはナオミについていくことを選びます。ルツの告白は次のようです。

 

「あなたを捨て、あなたから別れて帰るように、私にしむけないでください。あなたの行かれる所へ私も行き、あなたの住まれる所に私も住みます。あなたの民は私の民、あなたの神は私の神です。」(ルツ記1章16節)

 

ルツの選択は目に見える現象や自分の利益によ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してルツはボアズの妻になりダビデの父のエッサイ、その父のオベデを生むことになります。そうしてルツはイエスキリストの系図を継ぐことになります。

聖書を“選択”というキーワードに沿って読んでみると新しい視点から聖書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そこには正しい選択をした人も、正しくない選択をした人もいました。正しい道に行った人も、そうでない人もいました。正しい道に行った人も、そうでない道に行った人もいました。神様を選んだ人も、アハズヤのようにこの世の権力を選んだ人もいました。預言者であったにも関わらず神様の命令に逆らってニベネではなくタルシシュに向かう船を選択するようなこともありました。祈りをささげると殺されるということを知りながらもダニエルは自分の命を守るより神様に捧げる祈りを選択しました。

数えきれないほど多くの選択の中で、皆さんはどのような選択を行いながらここまで歩んできましたか。そしてまたこれからはどのような選択をしながら歩んでいかれるのですか。

15見よ。私は確かにきょうあなたの前にいのちと幸い、死とわざわいを置く。16 私がきょうあなたにあなたの神、主を愛し主の道に歩み主の命令とおきてと定めとを守るように命じるからである。確かに、あなたは生きてその数はふえる。あなたの神、主はあなたが入って行って所有しようとしている地であなたを祝福される。17しかしもしあなたが心をそむけて聞き従わず誘惑されてほかの神々を拝みこれに仕えるなら18きょう私はあなたがたに宣言する。あなたがたは必ず滅びうせる。あなたがたはあなたがヨルダンを渡り入って行って所有しようとしている地で長く生きることはできない。」(申命記30章15-18節)

神様は私たちの前に命と、福と、死と災いを置かれた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私たちは私たちが何を選ぶかによって私たちの人生が変わってきます。神様の子供となった皆様。私たちの選択は私たちの人生に大きな影響を与えます。小さい選択はあまり影響力がないと思われていますか。いいえ、小さな選択が集って大きな選択につながります。小さいことから正しい選択をできる人は、大きな選択の分岐に立った時も正しく選べるのです。良い選択、正しい選択、祝福された選択は一夜にして行えるものではないためです。

「わたしとわたしの家は主に仕えます!」と告白したヨシュアの選択が今日の私たちの選択となることを願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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