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6] 순종과 충성의 삶 (열왕기하 9:1-10) ロゴスライフ教会

순종과 충성의 삶

오늘 말씀에는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름도 없고 나이도 없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 일은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왕으로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엘리사가 이를 불러 사전 설명도 없이 기름병을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가서 예후를 찾아 그를 데리고 골방으로 들어가 기름병을 그의 머리에 부어 그를 하나님이 세우신 왕으로 삼으라는 일을 맡깁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도망하되 지체하지 말라고 합니다. 상황은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입니다. 사전 발각이나 제대로 일처리를 못하면 죽음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연습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 사람은 청년이라고도 하고 소년이라고 하니 어떤 일을 감당하기에 경험이 많은 것도 노련한 나이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그 말을 듣고 지체하지 않고 갑니다. 그리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저는 이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두 가지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순종이고 하나는 충성입니다.

그는 엘리사의 지시가 내려졌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후를 세워서 아합의 집을 다 멸절하겠다는 사명을 전하는 것이, 그 일을 감당할 사람을 세우러 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소년은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달려갑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 버림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을 치고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는 좋은 것은 남기고 가치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일에 대해서 사무엘에게 책망을 듣자 그는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해서였다고 변명을 합니다. 결국 사무엘은 사울에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사무엘상 15:22-23)

오늘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이 소년은 순종함으로 예후를 세우는 일에, 그리고 예후를 통해 아합의 집을 진멸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데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순종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 소년을 통해 충성됨을 보고 싶습니다.

이 소년은 장관들이 모여 앉아 있는 자리에 당당히 나가 할 말을 알립니다. 예후를 불러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엘리사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합니다. 충성이란 히브리어로는 진실이며 헬라어로는 신실함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충성이란 일을 맡긴 사람의 뜻대로 해 내는 것입니다. 내 주관, 내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맡긴 자의 뜻을 헤아려 그 뜻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맡겨진 일을 마음을 다해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충성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기신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충성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살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충성인 것입니다. 남들보다 덜 받았다고, 내 형편이 남들보다 좋지 않다고 투덜거리며 남탓, 상황탓을 하고 있다면 충성과는 거리가 먼 삶입니다.

진실되고 신실한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멀리 떠난 주인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충성된 삶입니다.

엘리사에게도 많은 제자가 있었겠지만 그 일을 맡길 만한 제자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름은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충성할 만한 제자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잠언 25:13은 충성된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충성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시편 101:6)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이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우리의 삶에 지금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순종과 충성의 모습이 있습니까? 달란트를 나누어준 주인은 오랜 후여도 돌아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 앞에 결단할 때가 온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순종과 충성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충성하는 사람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며 또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는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삶,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 이것이 가장 복된 삶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말씀을 통해 이런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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従順と忠実の生活

 

 

今日の御言葉は、預言者の弟子の一人が登場します。名前もなく年齢もなく、彼に対する具体的な説明もありません。ところが、彼がしたことは、ヨシャパテの子エフーを王に立てることでした。エリシャは彼を呼んで事前説明もなく、油のつぼを持って行くようにといいます。行ってエフーを見つけ、彼を連れて奥の間に入って、油のつぼを彼の頭の上に注ぎ、彼をイスラエルの王とすると任務を任せます。そしてドアを開け、ぐずぐずしていないで逃げなさいといいます。状況は緊迫で危険な状況です。事前発覚やきちんと処理できないと死な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練習をしたこともありません。この人は、青年とも呼ばれて、少年ともいう何かの任務を行われるのに経験が多いわけでもなく、老巧な年齢でもないようです。しかし、その青年は、その言葉を聞いて、遅滞することなくすぐ行きます。そして、任務を遂行します。

 

私はこの少年の姿を見ながら二つのことを黙想しました。一つは、従順であり、一つは、忠実です。

彼はエリシャの指示が出されたとき何を考えていたのでしょう。エフーを立てアハブの家を絶滅するという使命を伝えることが、そして、それを行う人を立てるのは、決して簡単な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それでも少年はエリシャの言葉に従順して走って行きます。

 

私たちがよく知っているサウルは、イスラエルの初代王でありましたが、神の御言葉に従順せず、神に見捨てられた人となりました。神はアマレクを滅ぼし、それらのすべての所有を残さないようにしましたが、彼は良いものを残し価値がなく、つまらないものだけを消滅しました。そして、そのようにしたことに対してサムエルに非難を聞いた彼は、神にいけにえを捧げるためだったと言い訳をします。結局、サムエルはサウルに言います。

 

『するとサムエルはった。「は【】のうことほどに、のいけにえや、そののいけにえをばれるだろうか。よ。うことは、いけにえにまさり、けることは、雄羊脂肪にまさる。まことに、そむくことはいのわないことは偶像礼拝だ。あなたが【】のことばを退けたので、もあなたを王位から退けた。」(サムⅠ15:2223)』

 

今日、名前も知られていないこの少年は、従順でエフーを王に立て、エフーを通してアハブの家を消滅する神の御心を成すことに使われます。神は人を通して、神のみわざを行われますが、使われる人たちの共通点は、まさに従順の人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第二にこの少年を通して忠実さを見たいと思います。

この少年は、長官が集まって座っている席で堂々と自分がするべき話しをします。エフーを呼んで、彼の頭に油を注いで、エリシャが伝えた神のみ言葉をそのまま宣言します。

 

 

忠誠はヘブライ語では真実であり、ギリシャ語では忠実を意味します。だからこそ忠誠というのは仕事を任せた人の志をそのままに成すことです。私の考え、私の満足のためではなく任せた人の志を察し、最善を尽くすことです。任された仕事を心を尽くして行うのが忠誠です。

 

あなたは今何に忠実していますか。神があなたに託されたことに対して、神の御心を尋ね、その御心にふさわしい生活を送っていますか。そうでなければ、皆さんは忠実していないことです。ところが、神の御心を尋ね、神が喜ばれる御心に応じて住んでいるのであれば、それが忠実なのです。他の人より少なく受けた、私の都合が他の人より良くないと不平しながら人のせい、状況のせいにしているのであれば忠実とは距離が遠い生活です。

真実で忠実な人は、主の御心を察し、遠く離れた持ち主は必ず戻ってくることを覚えて、自分に与えられた仕事に最善を尽くす人です。これが忠実な生活です。

エリシャにも多くの弟子がいたでしょうが、その中でもそれを任せられる弟子がいたでしょう。名前は記録されていないですが、忠実な弟子を選択したはずです。

 

箴言25:13は、忠実な人に対してこのように記録しています。

『忠使者はこれをわすにとって、のようだ。主人らせる。』

 

神は今も忠実な人を探しておられます。

詩篇101:6 は、真実たちにがれます。らがとともにむために。は、えます。』

 

神の子どもとされる皆さん。神を信じると告白する、私たちの生活の中で、今、神が認められる従順と忠実がありますか。ダラントを配った持ち主は、長い時間が経った後でも戻って来たことを覚えてください。私たちの生活の中でも、主の御前で決断する時が来ることを必ず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それを覚えたとき、私たちは従順と忠実の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ます。神は神の御心に従い、忠実な人を選んで、神の仕事を行われる、またそのような人々と共におられる約束を覚えてください。主人の喜びに参加する祝福を味わうことを願います。神が認めれる生活、神が共におられる生活、これが最も幸いな生活ではないでしょうか。今日も御言葉を通して、このような祝福を味わうことを願いお祈りします

 

言葉(ことば)生(い)きる」ロゴスライフ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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